티포드, ‘LG 1선발’로 우뚝 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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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드, ‘LG 1선발’로 우뚝 설까?
LG의 하락세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4월 마지막 주말 KIA와의 홈 3연전에서 시즌 첫 2승 1패 위닝 시리즈로 반전하는가 싶던 LG는 뒤이은 NC와의 원정 3연전에서 1승 2패에 그치더니 두산과의 어린이날 3연전도 1승 2패에 그쳤습니다. 최하위 LG는 8승 1무 19패 승률 0.296으로 유일한 승률 2할 대 팀이며 승수보다 패수가 무려 11개 더 많습니다. 여전히 LG는 선발 투수들의 부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확실한 1선발 요원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개막을 앞두고 1선발로 기대를 모았던 류제국은 6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 중입니다. 우규민도 1승 2패 평균자책점 4.63으로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리오단은 1승 4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 중인데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