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정산면에서 밤 줍기 체험
By 언젠가는 마추피추를.. | 2014년 11월 2일 |
밤으로 유명한 공주로 밤 줍기 체험을 하러 갔다.총 4가족. 딸내미 초등학교 1학년 때 형성된 여행 멤버다. 정안에 있는 금정농원이 유명하다고 하여 목적지를 그쪽하여 출발했다.도착해보니, 전세버스 10여대에 주차장도 승용차들로 가득했다.이 정도 분위기는 밤보다는 사람 구경하겠다 싶었다. 다른 밤농장으로 가기로 했다.다행히 같이 간 준경이 아버지가 공주쪽 아는 분이 있어 그 분 산으로 밤 주우러 가기로 했다.그 전 점심부터 먹기로 하기로 그 동네 유명한 중국집으로 갔다. - 우성면사무소 근처에 있는 장풍짜장. - 중국집에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었다. 조그마한 면소재지에 비해 홀이 꽤 컸다.어떻게 이런 큰 홀이 유지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탕수육을 먹어 보고 이 정도면 유지될 만 하다고 느꼈다.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보스턴 공립도서관,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5월 27일 |
맥주를 더 마시고.... 더 마시고... (이거 내 취향이더라) 결국 -_- 배불러... 하고 잠들었다. 여행가기 전에 air B&B를 어느 분께 추천받아서 그걸 통해 알아본 숙소로 갔는데 정말 괜찮았다. 물론 집 하나에 화장실을 쉐어하긴 하지만 집 주인은 상냥했고, 침대도 깔끔, 화장실도 깔끔했다. 나 역시도 오기 전에 분리수거와 쓰레기 정리를 다 해놓고 이부자리도 어느 정도 적당히 치워둔 다음 왔다. (좋은 평이 달렸더라) 그래도.... 이 집 주인 내가 가고 난 다음 나의 쓰레기를 보면서 생각했겠지... 이 술고래 새끼-_-;;;; 맥주를 몇병이나 마신거냐;;; 계속 날씨가 안 좋았다. 미국을 방문하는 왕세자 부부에 대한 미국조상들의 분노인가. -_- 하여간 낮에는
3003 관서여행기 6
By InstANt Talk | 2015년 1월 27일 |
3003 관서여행기 13003 관서여행기 23003 관서여행기 3 3003 관서여행기 43003 관서여행기 5 2일차가 이리 길어질줄은 몰랐는데..?! 그대로 숙소로 돌아와 전리품 정리하고는 그대로 뻗어서 수면... TV라도 볼까 싶었지만 숙소에 구비된건 MBC뿐이라 그냥 조용히 잠이나 자기로 했습니다.걸은 거리도 거리였다만 항상 손에 뭔가를 잔뜩 지고 걸어다녀서 더 피곤했던거 같네요. 그대로 잠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10시즈음.. 저녁을 먹긴 먹어야 해서 고독한 미식가를 보며해보고 싶었던 야키니쿠를 먹으러 가보기로 했습니다. 사전에 알아놨던 규카쿠로 ㄱㄱ! 도톤보리에 있나 싶었는데 살짝 떨어진 자리에 있더군요,심지어 매장마저 2층에 있어서 찾느라 한참 헤맸네요... 바로앞에 화려한 매장
봄꽃 여행 사진 인화하는 재미 캐논 셀피 CP1500 포토프린터 한정판 노티드 콜라보 패키지
By 동네찍사 사진여행 | 2024년 3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