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우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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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우드랜드

장흥 우드랜드

장흥 표고버섯 농장으로 취재를 갔다. 취재 끝나고 시간이 남으면 강진 다산초당에 들러볼 생각이었는데, 인터뷰해주신 부장님이 다산초당보다는 우드랜드가 좋다며 직접 차를 태워서 데려다 주시고, 우드랜드 입장권까지 끊어주셨다. 이렇게 예기치 않게 들어가 보게 된 우드랜드는 편백나무 숲으로 유명한 곳. 편백나무 이파리는 얘전에 책갈피에 끼웠다가 코팅하기도 했던 납작한 이파리다. 들어가는 길은 이렇게 단장되어 있어. 매표소와 출입구가 달라서 한참 걸어가야 한다. 목재 데크라 걷는 맛이 있다. 빽빽한 편백 숲. 가는 길 요소요소에 나무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붙어 있는데, 완전 배꼽 잡았다. '개구리 왕자가 사람으로 변해서 공주의 사랑을 얻은 까닭은 피톤치트가 풍부한 편백나무 숲에 살았기 때문이다'는 식으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