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툭한 절규, 산만한 위로
By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 2023년 11월 9일 |
쿠로키 하루 (feat. 마호로역전번외지 8화)
By 소요소요 | 2015년 10월 20일 |
마호로역전번외지 드라마를 줄기차게 보고 있는데 8화에 귀여운 여자아이가 나와서 마구 사진으로 찍기 시작했다 게다가 막 짤로 쓰고 싶은 대사 읊어대서 긋 ㅋ 급기야 귀여워서 이름이 정말 궁금하여 네이버에 그저 '마호로역전번외지 8화 안경'을 쳤을 뿐인데 지식인에 나같이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다니! ㅎㅎㅎ 이름이 쿠로키 하루이고 늑대아이 주인공 목소리 연기했으며 내가 좋아하는 영화인 <행복한 사전>에도 나왔던 그 여인네가 이 여자아이였다 진짜 귀여워귀여워
하나코와 앤, 첫회 시청률 21.8% '아마짱'을 웃도는 호발진
By 4ever-ing | 2014년 4월 4일 |
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가 주연을 맡는 NHK 연속 TV 소설(아침 드라마) '하나코와 앤'의 첫회가 3월 31일에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21.8%(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잘 먹었습니다'의 첫회 22.0%(동)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대히트 한 '아마짱'의 첫회 시청률인 20.1%(동) 이상의 호발진이 되었다. 드라마는 하나코의 메이지·다이쇼·쇼와에 걸친 파란만장한 반생을 'Doctor-X'(TV아사히 계) 등의 나카조노 미호의 각본으로 그린다. 원안은 하나코의 손자·무라오카 에리의 저서 '앤의 요람'. 하나코는 야마나시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도쿄의 여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고향에서 교사 생활을 거쳐 번역가의 길로 나아간 인물로, 요시타카가 10~50대의 하나코
히로세 스즈, 드라마 시청률은 '그럭저럭'이면서도 업계 평가가 상승하고 잇는 이유
By 4ever-ing | 2015년 3월 6일 |
방송중인 드라마 '학교의 계단'(니혼TV 계)에 주연을 맡고 있는 히로세 스즈(16)의 평판이 급상승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CM 개런티가 5배', '몇 년 후에는 드라마 출연료가 10배가 된다' 등으로 보도되고 있어 연예계의 톱에 뛰어 오르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해당 드라마는 평균 시청률 10% 전후로 결코 대성공이 아닌 상태. 왜 이정도까지 평가가 오르고 있는 것일까. 그녀는 언니 히로세 아리스(20)의 소속사 사장과 만난 것으로 업계에 스카우트되어 2012년 패션 잡지 'Seventeen'(슈에이샤)의 전속 모델로 데뷔. 같은 해에 '진연 세미나 고교 강좌'의 CM에 기용되며 아이돌 매니아들 사이에서 '그 미소녀는 누구?'라고 화제가 되었다. 그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