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리퀘스트 모음집 : 호노마키 / 니코마키 / 코토마키 3연타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0월 26일 |
작가 : ドリル 님 출처 : 식자 : 향신료 님 (전체적으로 보면 단편이 모여서 초장편이었습니다. 식자 고생했어용) 그간 계속 이어졌던 드릴님의 리퀘스트 모음집도 오늘로 마지막 시간! 정말 이런 이야기들을 쑥쑥 머릿속에서 뽑아내는 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머릿속에 떠도는 건 많지만 그걸 표현할 재주가 별로라서 슬퍼요... 2차 창작은 사실 그런 걸 두려워하지 않고 먼저 나아가면 열리겠지만. 그래서 마지막 시간은 맛키☆스페셜! 3편 모두 마키를 중심으로 한 커플링 되겠습니다! 셋 다 우케 입장에 서 있는 마키입니다. 역시 마키는 붸에에가 어울려요. 이거 전에 올린 번역이 워낙에 마키가 망가지는 내용이라서(...) 마키가 좀 예쁘게 나오는 내용을 번역하고 싶었는데 딱이겠네요. 이거 올
호노카 생일에 일어났던 불미스러운 사건 → 결말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8월 4일 |
8월 3일은 호노카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좋은 날(?)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죠. 극중 호노카네 집이 하고 있는 화과자집 [호무라]는 진짜 존재하는 화과자집인 [타케무라]를 모델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창립이 1930년! 80년이 넘은 전통 있는 과자점인 것이지요. 참조 : 그런데 그런 곳에서 '생일축하'를 한다는 명목으로 일부 팬들이 개점 초두부터 몰려가서는 교양없이 마구 떠들고, 출입금지인 2층에 신발을 신고 드나들고, 촬영금지인데 촬영을 해대고, 화실(和室)에 들어가서는 제 집 안방인양 시끌벅적, 핸드폰을 꺼내서 게임을 하고... 전통 있는 가게인만큼 단골도 많고, 단골 분들은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 대부분이었죠. 그런 분들이 불편해진 나머지 돌아가버리기도 하고, 하여간
여성 덕후들에게 있어 백합물이란?
By 키다리아저씨의 블로그 | 2012년 8월 12일 |
본인은 마리미테를 입문작으로 백합 노선타는 작품을 즐겨 감상해왔다. 나름 진지한 레즈물인 "푸른꽃"도 약간의 거부감은 들었지만 재미있게 보았고, "그 꽃입에 입맞춤을"은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빗나간 성향을 가지다 보니 남주인공한테 여인네들 꼬이는 것보다 여인네들 끼리 알콩달콩 핑크빛 아우라를 뿜어내는 작품들에 더 애정을 갖게되었다. 각설하고 궁금한게, 흔히 말하는 - 여성 덕후들은 BL에 별 거부감이 없는걸로 아는데, 백합물에 대해서는 어떤지? 남덕인 내가 BL물을 보면 정말 가슴속 깊은 곳에서 부터 뭔가 거부감이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알듯 모를듯 불쾌한 기분인데, 여덕들도 백합물을 보면 저런 기분인지 궁금하다. 여튼 두서 없는 글 읽느라 고생하신 여러분을 위
P「오늘은 마미와 아미의 생일이다」 토우마「헤~」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2년 10월 12일 |
원본 :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2(火) 16:00:20.69 ID:8F5dtAja0 토우마「역시 쌍둥이답게 쌍둥이자리네」(5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P「그러니까 말이지, 선물 고르는 거 도와주지 않을래?」 토우마「뭐어? 왜 내가 장난꾸러기 꼬맹이 때문에 그런 걸 해야 하는 건데」 토우마「아침 일찍부터 부르기에 뭔가 했더니 이런 시시한 일로……」 P「토우마」 토우마「으, 어, 어쩔 수 없네…… 765 프로에게는 그럭저럭 신세를 지고 있기도 하고」 토우마「가끔은 어울려 주지」 P「좋아! 다 모였어!」 토우마「모여? 설마」 쿠로이「냉큼 나갈 준비를 해라 토우마여」 쇼타「토우마 늦어~!」 토우마「난 있을 필요 없는 거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