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Whiplash , 2015

소요소요|2015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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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Whiplash , 2015

위플래쉬 Whiplash , 2015

소요소요|2015년 3월 20일

찜찜하다. 영화는 재밌게 봤지만 찜찜해. 그만하면 되지(굿잡ㅋㅋ) 뭘 또 한계를 넘으려고 해. 아 피곤하다.앤드류의 마지막 연주장면을 보면서 플렛쳐가 가르쳤던 방식이 모두 맞는 것 같이 되어버린 것 같아 기분이 별로였는데 오지랖이지 뭐. 아 플렛쳐가 했던 교육방침이 쓰레기다, 아니다라고 딱 단정지을 수 없는 이유는 상대가 플레쳐와 대적할 수 있는 깜냥을 지닌 앤드류였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케바케 같고 그렇다.영화 보고 나오면서 그 숨막히는 연주 이후의 그들의 모습을 상상했는데 결국 둘은 증오를 겸비한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있을거라는 생각. 같이 있기 싫은데 같이 있고 싶은 관계가 되겠지 싶었다. ㅎㅎ 쓸데없는 생각. 어쨌든 열정있는 그들에게 기빨리고 왔다. 영화는 음악영화인데 공포영화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