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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방송사라는 것들의 기본 속성이 이런 겁니다
‘위기의 남자’ 하라, 요미우리 지휘봉 내려놓나? 갑작스레 전력 보강의 방법을 달리한 건 TV 중계권료와 깊은 연관이 있다. 1990년대 요미우리의 경기는 25%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위상은 케이블, 위성방송 등이 보급된 2000년대에 들어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매 경기 15% 내외의 시청률을 선보이며 프라임타임(저녁 6시~밤 10시)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요미우리의 모기업인 요미우리신문은 공중파 방송국 니혼TV를 소유하고 있다. 높은 시청률의 요미우리 전 경기를 중계한 건 당연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2006년 니혼TV가 중계한 요미우리의 홈 72경기 평균 시청률이 9.7%로 뚝 떨어졌다. ‘킬러 콘텐츠’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리자 니혼TV는 이듬해 요미우리 홈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