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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Sinn des Lebens | 2018년 6월 4일 |
베를린 한인민박 버스터미널 바로 앞 카이저하임 많은 사람들의 유럽여행 일정. 그중 독일을 들린다면 늘 갈등하는 것이 뮌헨을 들릴지, 아니면 수도인 Berlin을 들릴지 하는 것! 그치만 스케쥴이 그리 빡빡하지 않다면, 왠만하면 방문해보면 좋은 도시 중 하나가 바로 '벨린'이다. 생각나는 여행 명소만 해도, 사진의 브란덴부르크 문 부터 시작해서 국회의사당, 히틀러벙커, 그로스슈테른, 베를리너 돔, 알렉산더 플라츠, 티비 타워, 코흐 슈트라세 체크 포인트 찰리, 하케쉐마크트, 쿠담 거리 등. 여러가지 방문할 곳들 투성이! 아참! 박물관 섬도 놓치면 안된다. 생각해보니 최소 3박4일 이상은 머물러야 하는 슈타트가 아닐까 싶다. 그럴때....... zoomtr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