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무리? 재탕의 함정, 스마일 프리큐어.

작탁에서 역만 역만|2013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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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무리? 재탕의 함정, 스마일 프리큐어.

아쉬운 마무리? 재탕의 함정, 스마일 프리큐어.

작탁에서 역만 역만|2013년 2월 6일

2주 전, 작년 한해 동안 우리들(?)에게 일주일을 살아갈 힘을 주던 스마일 프리큐어가 끝나버렸습니다. 엔딩에 관해서 좋든싫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역시 논란의 주요 골자는 '이 엔딩,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겠지요^^; '스마일 프리큐어'라는 작품 자체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상세하게 떠들어 보고 싶긴한데, 그건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가볍게 '재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2007년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세갈래 길에 서 있는 주인공을 정적으로 비춰주면서, '늘 지내던 일상'과, '조금 달라진 일상'의 갈림길에 선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연출장면 이었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좋은 평가를 얻은 작품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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