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다이나마이트 봄버 (2000)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9월 29일 |
2000년에 ‘LIMENKO(리멘코)’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국산 퍼즐 액션 게임. 개발사인 리멘코는 당시 풀네임이 ‘리멘코 코리아 엔터프라이즈’로 1991년에 설립됐고, 1999년부터 오락실용 게임을 만들어 ‘배틀 버블(1999)’, ‘영웅전설(2000)’, ‘슈퍼 버블 2003(2003)’ 등의 작품을 출시했는데. 지금 현재는 ‘타이니티엔엠’으로 사명이 바뀌었고 인형, 장난감 및 오락용품 제조업을 하고 있다. 내용은 ‘믹’, ‘댄’, ‘메이’ 등 3명의 일행이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폭탄을 발로 차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당들을 소탕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장르는 토아플랜의 ‘스노우 브라더스’, 데이터 이스트의 ‘덤블 팝’과 같은 고정 화면형 액션 게임이다. 게임 사용 키
이걸 이제 하네.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3년 12월 20일 |
![이걸 이제 하네.](https://img.zoomtrend.com/2013/12/20/f0073665_52b39fb8e251e.png)
트라이아웃은 잘 모르겠고..그냥 연봉 상한선을 없애버리고 죄다 공개하는게 낫지 않은가 시프요. 아니면 누구 말마따나용병 3명 다 합해서 총비용 얼마 이하로 제한을 두고그걸 넘으면 사치세 비슷하게 돈을 걷는다거나. 돈없는팀은 오십만짜리 세명 쓰고우승해야겠다 하는팀은 백만짜리 세명 쓰고 돈 추가로 더 내고뭐 그런거죠. 백만달러짜리 용병이 오십만달러짜리보다 못하면 지금보다 수십배 더 까이겠지만ㅋㅋ
내가 양덕 친구 가르친다고 게임동영상을 찍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By Bizarre(o) Blog. \(^ω^)/ | 2013년 1월 12일 |
![내가 양덕 친구 가르친다고 게임동영상을 찍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https://img.zoomtrend.com/2013/01/12/e0019531_50ee18904cadb.jpg)
몇 주전에 어떤 초짜 양덕과 바이오 하자드 6 용병을 하게 되었는데 같이 하다가 이 친구가 죽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재개했는데 그 친구가 죽었던 구역에 제가 직접 가서 제가 싹 처리해주는 거보고 그 친구가 반해버리는 황당한 해프닝이 발생해버린겁니다. 그당시 Urban Chaos란 맵에서 했었는데 70~80사이에 나오는 블러드샷(Bloodshot)이란 놈들 처리하는데 개고생하다가 죽었는데 그 다음판에 제가 그걸 깔끔하게(그 친구가 보기에) 처리하는 걸 대놓고 보여준 것도 모자라서 100%풀콤까지 찍어줬습니다. 그리고 블러드샷들은 이렇게 처리하는 거라고 얘기해주니까 고맙고 다음번에 카운터 타이밍 익히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얼마뒤에 저 친구말고 저랑 친한 양키 PSN친구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