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만난 멀티플레이 파티는 최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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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D 렐름 카페에서 프라*다 이후로 최악의 지뢰를 밟았다. 일단 처음엔 세 명으로 하기로 했다. 나는 이미 싱글플레이로 엔딩을 봤기 때문에, 내가 스토리를 빠르게 진행시켜버리면 다른 사람들은 멋모르고 전투만 하게 될 가능성이 커서, 스토리 간섭을 줄이려고 일부러 헨치맨으로 플레이하기로 했다. 그리고 도중에 한 명이 더 와서 최종적으로 네 명이 플레이하게 됐는데, 아래는 그 단상. 1. 한 명은 도중에 들어왔는데, 뻔히 있는 회복기술도 안쓰고, 전투 중에 아이템 주우러 다니고 ... 그러다가 얼마 못가서 하차. 내가 회복 기술 있으니까 쓰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모르겠다. 친절하게 퀵슬롯 첫째 줄에 넣어놓기까지 했다. 스토리 진행 때문에 다른 사람들 모여서 기다리는 상황인데 느긋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