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나 U-511도 나올 수 있어요!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5년 5월 11일 |
그럼요. 지금 게임밸리를 보세요. 로마나 U-511을 얻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잖아요? 둘 다 얻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아니에요. 바닥을 치던 수복재를 어느정도 구하고 지금 E-7, 그러니까 로마파밍에 돌입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난이도가 병이기 때문에 로마를 구하려면 보스방 밖에 없다더라고요? 어쨌든 지금 도전중이기는 한데…… 대충 결과를 보고드리지요. 10번 파밍시도를 해서 현재 10번 망했습니다. 겨우 이 정도로 라고 하실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저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전함수귀가 쓰러지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전함수귀가 쓰러지지 않아서 지금까지 보스방 가도 죄다 A 클리어가 떠서 말이지요. S 클리어가 떠야 로마와 U-511 파밍에 희망이라고 있는데
아, 버릇될 것 같아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12월 1일 |
사실 기말까지 끝내놓고 돌리려고 했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해서 오늘 잠깐만 시운전을 했는데 역시 공모 레벨링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맛에 레벨링 하는 건데) 처음에는 5-4 셋팅으로 해서 갔습니다만, 자원을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기겁... 역시 자원을 적게 먹는 3-2 가 가난한 진수부에는 딱.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반 년 전에도 아이오와 레벨링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그거야 3-2 에서 돌리기에는 아이오와가 너무 컸던 점도 있었고 차라리 5-4 에서 적당히 제공치 잡아주고, 딜 몰아주면 괜찮기도 했었죠. 사라토가 역시 5-4 에서 장비 셋팅과 편성만 괜찮게 해주면 저렴하게 돌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다만 공모여서 시간만 있다면 언제든지
[칸코레] E-7 진행 중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5월 11일 |
E-7 진행 중입니다 바로 전 단계인 E-6보다는 쉽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믹 해제 방법이 드러나기 전의 이야기고 쉽게 딜링이 가능해진 지금은 이쪽이 좀 더 귀찮은 요소가 많다고 하겠습니다 기동함대로 들어갈 수 있는 1번 루트와 수상타격대로 들어갈 수 있는 2번 루트가 있는데 보스전까지 걸리는 거리가 짧은 기동함대는 중간에 공모오급개를 비롯한 다수의 공모형 적들이 포진하고 있고 수상타격대는 비교적 수월한 상대를 만나지만 대파회항률이 높은 잠수함방을 시작으로 화력에 패널티가 있는 장거리 루트입니다 공략법은 다양하게 있겠으나 현재 보스전에 진입할 때에 가장 발목을 붙잡는 곳은 기동함대쪽 루트인 L로 이곳에는 갑 난이도 기준 공모서희 2척이 포진한 상당히 위험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