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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대전구장 직관 후기
1. 지난주 토요일에 영감님 응원차 대전에 갔었다. 2. 상대가 kt임에도 그다지 마음 편하게 보기는 어려웠다. 솔직히 kt가 자멸해주지 않았다면 이기기는 힘든 경기력이었다. 2-1. kt는 k(ol) t(ung)의 약자인 듯. 2-2. 하이라이트로만 보는 것과 달리 실제로 보니 수비의 허점이 심각했다. 자잘한 부분의 미숙함이 1,2년 내로 고쳐지기는 힘들 듯하다고 생각했지만, 작년까지 한화도 저 꼴이었던 게 기억났다. 2-3. 꼴등이 훈련조차 자율로 한다는 소신을 지키던 김응용 감독을 생각하며 묵념. 2-4. 김상현은 잘해주기를 응원했지만, 또 김상현 아니었으면 토요일 경기도 졌을 듯. 3. 폭스바겐과 제휴했는지, 투수 교체시 폭스바겐을 타고 3루 베이스까지 가는 게 특이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