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봉중근 부활’ 없이 반등 어렵다
Post
원문 보기 →
LG, ‘봉중근 부활’ 없이 반등 어렵다
LG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월 8일 잠실 KIA전에서 타선이 폭발해 20:3으로 대승한 것을 시작으로 6경기에서 4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한화를 9위로 밀어내고 탈꼴찌에도 성공했습니다. 탈꼴찌의 밑거름이 된 것은 선발 투수들의 호투입니다. 최근 4승 중 3승이 선발승입니다. 리오단, 류제국, 우규민이 선발승을 따내며 개가를 올렸습니다. 이동현, 유원상을 중심으로 한 불펜도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문제는 마무리 봉중근입니다.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난조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5월 28일 잠실 삼성전에서는 LG가 4:2로 앞선 8회초 2사 후 등판했지만 이승엽에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해 블론 세이브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6월 1일 목동 넥센전에서는 LG가 7:4로 뒤진 8회말 1사 3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