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여자' 포스터와 예고편 영상이 공개. 시미즈 후미카 "여자는 무섭군요!"
By 4ever-ing | 2017년 1월 12일 |
여배우 시미즈 후미카와 이토요 마리에가 더블 주연하는 영화 '암흑 여자'(야쿠모 사이지<耶雲哉治> 감독)의 포스터와 티저 영상이 11일 공개됐다. 포스터는 주연 두명 외에 치바 유다이 등 주요 캐스트 다섯명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예고편은 약 1분 30초 시점의 이토요가 연기하는 우등생 시라이시 이츠미가 "여러분, 나를 죽이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라고 발언을 하거나 치바가 연기하는 호조 선생님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것 금지."라고 학생과 포옹하는 '금단의 사랑'을 하는 장면 등이 있다. 시미즈는 "예쁜 여자가 어떤 거짓말을 하거나 속이거나 하는 것, 이면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예고편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조직화되어 잇고 여자란 무서운거군요
'도쿄 구울', 쿠보타 마사타카 등 호화 캐스트 14인이 집결! 최신 비주얼이 등장
By 4ever-ing | 2017년 7월 4일 |
배우 쿠보타 마사타카 주연의 영화 '도쿄 구울'(7월 29일 공개)의 새로운 비주얼이 4일 공개됐다. 동 작품은, 이시다 스이(石田スイ)에 의한 동명 만화의 실사화. 지금까지 TV 애니메이션 무대화, 게임화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가 전개되어 화제를 불러왔다. 이야기의 무대는 식인 괴인 '식종'(구울)이 숨어있는 도쿄. 한 구울의 장기가 이식된 것으로, 구울로 변해 버린 대학생·카네키 렌(쿠보타 마사타카)이 싸움 속에서 자신과 마주해간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비주얼은 올 캐스트 총원 14인이 집합. 구울의 특징인 눈이 빨갛게 변모하는 '赫眼'(카쿠칸) 상태에서 신원을 감추기 위해 마스크를 쓴 주인공 카네키를 배경으로 호화 캐스트진이 올랐다. 중심에는 전투복을 입은 카네키의 모습. 또한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