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borne[블러드본] - 성직자 야수 보스전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5년 10월 12일 |
처음으로 만나는 보스 성직자 야수입니다. 덩치에 비해 난이도는 어려운 편은 아니고 덩치가 크다 보니 록온 지점이 배와 머리 두곳입니다. 그냥 때려잡으실땐 머리보다 몸통쪽을 록온하시는것이 편하며 지형이 좁다보니 때로는 타겟팅을 안하는게 시야확보에 더 좋을때도 있습니다. 머리를 타겟팅 하고 총패링이 가능한 보스니까 열심히 내장뽑기도 해주면 편합니다.
[PS4]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2014, CAPCOM) #6 엔딩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7월 14일 |
[PS4]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2014, CAPCOM) #5 지하세계~명왕의 탑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그랜드 마스터의 진짜 모습, '메이오 프라임'을 해치운 히류. 그리고 엔딩이 펼쳐진다. [ 엔딩 ]히류에게 최후의 일격을 맞은 그랜드 마스터=메이오 프라임은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불타오르며 지구로 낙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구로 낙하하는 명왕 위에는 히류가 타고 있었다. 여유롭게 팔짱을 끼고, 낙하하는 최종보스를 타고 지구로 돌아가는 히류의 모습이란... 게다가 그랜드 마스터는 아직 안죽었다!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고통스러워하는 듯한 모습. 그리고 그 위에 팔짱을 낀 상태로 여유롭게 서있는 히류. 묘하게 코믹한 장면이다. 그리고 엔딩 스탭롤이 오르기 시작한다. 스
[GTA5]내집 마련의 꿈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5년 11월 3일 |
새로키우다보니 돈이고 집이고 땡전 한푼없는 거지신세라 열심히 임무수행하면서 돈을 법니다. 온라인 초기때는 보상이 상당히 짜서 보상이 그나마 높은 폭력의 배출구나 타이탄 작업만 계속 리플레이하는 작업방이 수두룩 했었죠 근데 요즘은 앵간한 작업들 대부분이 만달러 이상 주기때문에 돈벌기가 제법 쉬워져서 좋네요 할로윈이라고 새로 업데이트된 모드슬래셔를 해봤습니다. 일종의 술래잡기 같은 느낌인데요1명은 슬래셔가 되어서 샷건을 들고 다른 유저들을 죽이면 되구요나머지 유저들은 손전등을 가지고 깜깜한 맵 안에서 시간동안 슬래셔를 피해 도망가거나숨어서 시간이 다 되면 샷건을 받고 역관광을 시켜주거나, 혹은 초반부터 용감하게 손전등으로 때려잡으면 됩니다. 위 스크린샷은 사냥감이 되서 어떻게 눈에 안띄는곳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