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러브(2012) - 간단평 (스포일러 無)

색채 속으로|2013년 10월 18일
Posts
파라다이스 러브(2012) - 간단평 (스포일러 無)

파라다이스 러브(2012) - 간단평 (스포일러 無)

색채 속으로|2013년 10월 18일

원제: Paradies: Liebe 국가: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감독: 울리히 사이들(Ulrich Seidl) 출연: 마가렛 티에젤(Margarete Tiesel) 개봉: 2013. 10. 17. 이번 주 기대작 중 하나였던 '파라다이스 러브'를 보고 왔습니다. 왜인지 이 영화의 국내 마케팅은 이상한 방향을 취했더군요. 영화의 주된 주제가 케냐에서 섹스 관광을 하는 50대 유럽 여성의 심리인데, 포스터 메인 카피가 '일탈... 힐링... 모든게 허락되는 곳... 오늘은 누구랑 사랑할까?'이고, 시놉시스의 마지막이 '일탈과 힐링이 공존하는 파라다이스에서의 짜릿한 사랑!'이라니 이 정도면 사기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스터의 사진도 얼핏 보면 푸른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휴식으로 보이

Related Posts

2 posts
10월 3째주 기대작 순위

10월 3째주 기대작 순위

색채 속으로|2013년 10월 14일

이번 주는 유독 보고 싶은 작품이 많군요! 영화 6개를 골라 보았습니다. 1. 그래비티 감독: 알폰소 쿠아론(Alfonso Cuaron) 출연: 산드라 불록(Sandra Bullock), 조지클루니(George Clooney) 개봉: 2013. 10. 17. 개봉 전인데도 요즘 가장 이슈가 되는 영화입니다. 우주재난이라니, 예고편만 봤는데도 아찔하네요. 대체 왜 20일 이후로는 예매 스케줄이 올라오지 않는 건가요 CGV...... 2. 파라다이스 러브 감독: 울리히 사히들(Ulrich Seidl) 개봉: 2013. 10. 17. 케냐 청년들의 성을 사기 위해 케냐로 여행을 떠나는 유럽 중년 여인들이라는 소재가 무척 흥미롭습니다. 다큐멘터리 느낌의 픽션 영화이면서 비참할 정도로 노골적

파라다이스 러브 걱정된다

파라다이스 러브 걱정된다

앤잇굿?|2013년 10월 5일

개봉일2013.10.17. 메인카피오늘은 누구와 사랑할까? 줄거리케냐에서 그녀들은 ‘슈가 마마’로 알려져 있다. 생활을 위해 사랑을 팔고 있는 아프리카 소년들을 찾는 유럽 여인들. 50세인 오스트리아 여자이자 사춘기에 접어든 딸을 가진 엄마인 테레사는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난다. 그녀는 거기서 실망과 실망을 거듭하며 한 비치 소년에서 다른 비치 소년으로 옮기다 결국 케냐 해변가에서의 사랑은 비즈니스라는 것을 깨닫는다. 는 섹스 관광, 중년 부인들과 젊은 소년들, 섹슈얼리티의 시장성과 가치, 피부색의 파워, 유럽과 아프리카의 대조 등을 보여주며 이들의 색다른 사랑 이야기를 풀어간다. 일탈과 힐링이 공존하는 파라다이스에서의 짜릿한 사랑! 기대“일탈과 힐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