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bra에 한글폰트 넣기
By 아늑한 보금자리 | 2020년 11월 24일 |
먼저 2가지 방법이 있다. 1번은 USB를 통하여 출력할때, 쓰는 방법이고2번은, serial을 통하여 출력할때, 쓰는 방법이다. 1번은 버퍼를 통하여 인쇄를 하며, 출력시 프린터대기창이 뜬다. 이 방법으로 파일을 전송하면 된다. 2번째 방법은 시리얼 포트로 전송하는 것이므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대략 20분)첨부된 파일의 ZEBRA_TO_FONT.bat 를 실행하면 한글 출력을 할수 있는데 (COM7 을 자신의 프린터와 연결된 포트로 바꾼다. ETC: COM1) COM 포트 번호만 바꾸고 실행하면 된다. 대충 다음과 같은 모습을 거의 20분 가까이 소모할 것이다.
USB Implementers Forum에서 디지털 오디오 전송 "USB Audio Device Class 3.0" 포멧을 발표 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17일 |
![USB Implementers Forum에서 디지털 오디오 전송 "USB Audio Device Class 3.0" 포멧을 발표 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0/17/d0014374_57fae5405edcf.jpg)
오늘은 정말 그냥 땜빵입니다. 솔직히 내용 보고 있는데, 무슨 소리인지 조차 파악을 못 해서 말이죠. USB Type-C 터미널을 통해 디지털 오디오를 전송한다고 합니다. USB Audio over USB Type-C 호환 제품은 기존 3.5mm 아날로그 오디오 잭을 제거하여 제품의 설계를 mm 단위로 소형화 할 수 있으며, 장치의 커넥터 수를 줄이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으며, 방수성과 내수성이 있는 장치의 설계가 용이해진다고 하더군요. USB가 가장 간단하고 널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USB-IF의 자원을 활용하여 제품의 시장 출시기간을 단축하고 안정적인 USB 제품을 제공하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테넷] 새롭지 않지만 새로운 고전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8월 28일 |
크리스토퍼 놀란이 SF영화인 테넷으로 돌아왔습니다. 워낙 어렵다는 평부터 들어왔기 때문에 걱정하면서 봤는데...SF작품들에 익숙하다면 새로운 영화는 아니네요. 다만 그러한 것을 영화로 연출한다는 점에서 아쉬웠던 인셉션에 비해, 상당히 잘 만들어져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인터스텔라도 좋았지만 시간을 다루는 영화에서 결정론스러운 분위기는 특유의 장르적 재미가 있다고 보기에 고전틱한 연출과 함께 좋았네요. 이론은 사실 영화에서 나온 설명 이외에까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SF장르적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보고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수작입니다. 덩케르크 이후 다시 SF로 돌아왔는데 다시금 놀란이 좋아지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서 기술했다시피 엔트로피
반짝반짝 LED USB 케이블을 사보았습니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1년 4월 4일 |
유튜브에서 이런저런 테크 가젯 영상을 보고 있는데, 마음에 딱- 꽂히는 제품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LED가 내장된 USB 케이블입니다. 이게 마치 기기가 전력을 빨아먹는 듯한 느낌을 줘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둘러보니 꽤 파는 상품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문, 주문하고 일주일 정도 걸려서 받았네요. 50cm 케이블 하나와 2m 케이블 하나를 주문했는데, 길이는... 음, 1m 짜리를 주문할 걸 그랬어요. ㅋㅋ 1m 짜리가 품절이기에 혹시나 해서 짧은 거랑 긴 걸로 주문했는데, 1m가 품절인 이유가 있었네요. 1m는 적당하고, 50cm는 짧고, 2m는 너무 길어요... 케이블 자체는 평범한 USB 케이블입니다. 고속 충전 지원하는 거도 아니고요. 좀 두꺼운, USB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