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조금 늦은 감상평 [45회~47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4년 4월 17일 |
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45회 감상평-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5회를 봤다.. 탈탈이 기승냥에게 무언가를 털어놓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황후와 기 귀비의 대결구도 가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거워지겠다는 생각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술을 계속 마시는 타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황후의 편에서 서서 기 귀비를 없앨려고 하는 연병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5회 잘 봤다 -46회 감상
코리아 - 감정의 오버드라이브
By 영화중독자 칼슈레이 : 손 끝으로 보내는 당신을 향한 메시지 | 2012년 5월 2일 |
[코리아, 2012] [영화 <코리아>의 포스터] "1991년 세계 선수권 대회 남북 단일팀 결성, 하나가 되는 것이 우리에겐 도전이었다, 46일간의 뜨거운 도전, 감동 실화" 이 모토 어디선가 들어본 듯하지 않은가?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의 감동 실화"가 모토였던 <국가대표> "2004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감동 실화"가 모토였던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시골 여중 역도부의 감동 스토리"가 모토였던 <킹콩을 들다> 이 세작품의 모토와 영화 <코리아>의 모토는 상당히
여러분이 볼 때 사극의 문제점과 해결책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By 로자노프 공작의 대궁정. | 2014년 4월 9일 |
사실 사극의 문제점에 대한 비판과 같은 것들이야 2000년대 중반부터 이미 꾸준히 제기되어온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게 은근히 사극의 문제점들에 대한 지적이 많기도 하고 일리도 있는데 그것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느낌도 듭니다. 굳이 따지면야 엔하위키에 좀 제대로 정리되어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그 문제점의 원인, 분석이라던지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는게 아닌가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뭐 그것보다는 솔직히 그 동안 사극에 대해서는 비판만이 있었지, 대안 제시가 거의 없었다는 것도 좀 고려해봐야 됩니다. 실제로 해결책에 대해 의논이 된 적은 거의 없었지요. 뭐 일단 제가 생각할 때 현재 사극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막장 복장 고증 2. 뻔한 줄거리 3. 환단고기 4.
목숨 건 연애 진짜 기대된다
By 앤잇굿? | 2016년 11월 16일 |
10여 년에 달하는 한국영화 흥행예상 역사상 이런 경우는 처음이 아닌가 싶다. 안 그래도 기대 중이었는데 더 기대된다. 완전 대박 날 것 같다. 관련 포스팅목숨 건 연애 기대된다 p.s. 이럴 줄은 몰랐지만 흥행예상은 적중할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