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2014.04.30 - 두산전.
1. 터져야할 때 안터져준 타선은 19살짜리 신인 투수에게 결국 부담감만 가중시켰다. 한점이든 두점이든 내야할 때 내줬어야하는데, 결국 선발투수가 홈런을 맞을 때까지 점수는 나지 않았고, 만루에서도 희생타로 겨우겨우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결국 염감은 중후반 역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듯 하고, 시험삼아 올린 오재영이 명불허전의 모습을 보이는 순간 게임을 던졌다. 2. 초반의 홍상삼은 잘던지지 못했다. 분명히. 그리고 찬스도 몇차례 왔었다. 흔들리는 그를 살려준 것은 넥센 타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중요한 시기에서 무너뜨릴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때, 적절한 투수교체로 그 흐름을 끊어주었다. 상대가 흔들릴 때를 놓쳐버리고 기를 살려주는 장면이 많았고, 전반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