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천사의 테제 탄생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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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천사의 테제 탄생비화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주제가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작사한 작사가 오이카와 네코 씨가 본인의 Twitter에서 밝힌 제작비화가 화제다. 오이카와 씨의 트윗에 의하면 가사 자체의 제작 시간은 고작 2시간 정도. 작사를 하게 된 계기도 매니저가 우연히 가져다 준 일감이었기 때문이라고. 심지어 30분정도 '적당하게' 미팅을 한 정도였다고. 또 작사 작업에 임하는 과정에서도 '기획서를 속독으로 읽고' 작품의 2화 분량을 '배속'으로 본 상태에서 '까짓거 맘대로 써버리지 뭐~!'하는 심경으로 썼다고 밝혔다. 오이카와 씨 스스로도 '모두의 꿈을 망가트려서 미안해'라고 언급할 정도로, 너무나도 건성의 제작 비화가 밝혀지게 됐다. 이 경악의 사실에 대해서 '이것이 프로의 능력.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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