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맛집 시아와세노 팬케이크 솔직평
By 용의주도미스고의 행복만들기♪ | 2018년 6월 9일 |
2016년 8월 후쿠오카(福岡) 여행 06 지름
By 멧가비 | 2016년 8월 13일 |
![2016년 8월 후쿠오카(福岡) 여행 06 지름](https://img.zoomtrend.com/2016/08/13/a0317057_57aea8e9ab5f4.jpg)
만다라케 구석에서 발굴한 대마신(大魔神) 소프비. 담배 보루보다 크다.검색해보니까 뽑기 기계 경품용으로 제작된 비매품이라고 한다. 나는 비매품이라는 단어에 약하다. 득템했다는 기분이 든다. 오랜만에 영화를 다시 봐야겠다. 피규어 하나만 사기 뭐해서 구색 맞춘 자잘한 코딱지 장난감. (북오프)쾌수 부스카(快獸ブ―スカ), 초대 울트라맨(ウルトラマン). 정말 득템했다고 생각되는 책들.괴수필살기 대백과, 스파이다만 2권 (코분샤 & 마블), 가메라대괴수도감. (만다라케)다음에 나올 스파이더맨 영화의 빌런이 벌처라던데, 묘한 인연이다. 세 권 합쳐서 3200엔. 피규어는 미개봉인 채로 놔둬도 괜찮지만, 책은 비닐을 뜯지 않으면 영원히 그 내용을
후쿠오카 여행 :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_ 151030
By 자제심은 품절♡ | 2015년 12월 12일 |
![후쿠오카 여행 :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_ 151030](https://img.zoomtrend.com/2015/12/12/a0009587_566c0e25b37be.jpg)
하카타역에서 나와서 바로 보이는 건널목을 건너서 쭉 걷다보면 캐널시티가 보인다. 캐널시티까지는 잘 알겠는데 거기서 호텔까진 어느 방향이지? 하고 고민하다가 왼쪽으로 돌았는데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저 약간 휘어진 건물이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이다. 검색했더니 바로 옆에 로손 편의점이 있다고 해서 난 바로 옆에 붙어있는줄 알았다. 그건 아니고 옆옆옆빌딩쯤? 체크인하고 키를 받아서 무사히 숙소 방으로 입실. 방 크기는 딱 일본 비즈니스 호텔 답다. 넓기는 클리오코트가 넓은 듯. 섬유탈취제 있어서 유용하게 씀. 침구는 깔끔해서 좋았다. 유닛 배스. 내가 좋아하는 좁고 깊은 배스텁. 나같은 쪼꼬미나 좋아할 것 같긴 한데. 헤어제품,
지나가는 혼모노의 후쿠오카 3박4일 여행기 - (3/4)
By 카사즈네의 잡동사니 | 2017년 6월 30일 |
![지나가는 혼모노의 후쿠오카 3박4일 여행기 - (3/4)](https://img.zoomtrend.com/2017/06/30/c0224866_5955c69a7ea33.jpg)
어젯밤도 꿀잠. 대동소이하게 마츠야에서 떼우고 규슈대학으로 출발. 규슈대학은 딱히 큰 이유는 없고, 그냥 근처에 대학 있어서 라딘이가 대학구경해보고 싶대서 와봄..은 그냥 평범했다. 한국의 여느 대학교랑 크게 다를 것 없는 정경. 아침 9시 좀 덜되서 갔는데 학생들은 수업 늦는지 뛰고, 교수는 차에서 스윽 내리고.. 그냥 그랬다. 그리고 지하철 타고 하카타 역으로~ 하카타 서쪽출구 앞 풍경. 13년 초에 친누나따라서 잠시 후쿠오카에 들렀었는데, 그때는 이 근처에 숙소가 있었다. 마침 가니깐 딱 보여서, 뭔가 익숙한 풍경이기도 해서 되게 반갑더라. 요뉀 부뤼뒈스까? 같은 개소리를 하고 말이지. 하카타역 근처 요도바시 카메라. 곧 아쿠아 세컨드 라이브에, 대관이고 이것저것 이벤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