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공포영화제 : 딸랑 세 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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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공포영화제 : 딸랑 세 편 리뷰

올해도 어김없이 공포영화제가 열렸다. 14회라고 한다. ㅎㅎㅎ 14년 동안 매년 초겨울이면 모여서 공포영화를 보는 징한 인간들. ㅋㅋㅋ 중간에 갑자기 노래의 밤이 열려 3시간 넘게 술마시고 노래하느라 정작 영화는 몇 편 못봤다. (그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예정) 이미 본 을 제외하고, 3편의 간단 리뷰. (아리 에스터 감독 |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알렉스 울프 출연)올해 공포영화제의 개막작. 개봉 당시 비평가들의 평이 좋아서 약간 기대했었는데...아...정말.... -.-;;; 초반에는 대체 이 가족 뭔지 이해가 안되는 채로 봤는데, 대사가 거의 없고 너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았다. 중반에 좀 괜찮다가(왜냐하면 이해가 되니까), 마지막에 이 모든 일의 원인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