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Q 2차 감상

그라운드 제로|2013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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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Q 2차 감상

그라운드 제로|2013년 5월 5일

뭐 물론 네타 있으니까 조심요.이유는 그저 브금을 극장의 풍부한 음향으로 느끼기 위해서라는 이유가 대부분이고 다른사람처럼 깨알같은 무언가를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그럴능력도 안되고요. 우리 사랑스런 카게이 말대로 반복하면 익숙해진다고 약속된 멘붕은 없었습니다. 원래 그렇게 멘붕하지도 않았지만요. 다만 그 장면은 아직 안 익숙합니다. 어휴.....한숨만 푹푹 날 뿐. 오 지저스, 마이 지저스. 첫번째 감상할때 몰랐고 다른 사람 말 들었을때 제가 생각했던거와 다른 말들이 나오길래 읭? 해서 봤는데 놓쳤는게 맞긴 맞더군요. 가령 분더의 원래주인인 마크 나인이라던가 신지가 맹목에 빠져 본의 아니게 우리 사랑스런 카게이의 제어권을 뺏었다던가 하는거요. 딱히 뭐 더 나아가서 알 수 있는건 없겠더군요. 다만 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