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otograph" 라는 작품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27일 |
솔직히 이 영화는 포스팅용으로 찾아낸 케이스 입니다. 이 영화 정보를 찾게 된 것은 키스 스탠필드 덕분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나이브스 아웃에 등장해서 말이죠. 나이브스 아웃 영화 정보를 찾으면서 우연히 알게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첼시 스탠필드도 나온다고느는 하는데, 제가 브루클린 나인 나인을 열심히 본 사람은 아니라서 말이죠. 이 영화쯤 되면 정말 거의 아무것도 조사 안 하고 포스팅하는 케이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영화를 포스팅 하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아무래도 예고편과 포스터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러빙 빈센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3일 |
존버는 승리한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자꾸 하는데 뭔 소리인가 했습니다. 사실 최근에 지름은 타이밍 이라는 말이 더 강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하지만, 이 경우는 정말 존버 해서 승리한 케이스라고밖에 말 못 하겠네요. 크리에이티브 에디션으로 샀더니 오히려 케이스는 더 마음에 듭니다. 후면입니다. 사실 이미지가 이어져 있는 케이스이죠. 살짝 빛에 비친 부분을 보면 아시겠지만, 올록볼록하게 처리 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런 케이스 너무 좋아요. 후면입니다. 고흐의 방입죠. 속지 입니다. 포스터가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죽 펼치는 속지여서 설명이 있는 쪽이 있는데, 거긴 일부러 안 찍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신작, "the revenant"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19일 |
오랜만에 디카프리오 신작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그닥 할 말이 많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그동안 정보를 거의 찾아 보지 않아서 말이죠;;; 마지막으로 띄운 것이 사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에는 정말 아무것도 확인 해 본 바가 없습니다. 어쨌거나, 이번에 이야기 되는 것은 디카프리오의 신작 입니다. 최근에 에너지가 과도하게 흘러넘치는 역을 주로 원하는 분위기가 보이더군요. 나름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가 감독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멋지네요.
"만달로리안" 시즌3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2월 21일 |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정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사실 SF나 판타지 관련 드라마의 인기가 정말 없는 편인데, 이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공개되는 날만 기다리는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이야기가 가져가는 재미도 엄청났고, 상당히 재미있는 다른 지점들도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이 작품 시즌 3가 언제 나오냐 라는 이야기를 집에서 계속 들었던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직도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다는게;;;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돌이님 한글 자막이 들어가 있습니다. 예고편만 봐도 흥분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