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 3"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27일 |
솔직히 저는 이 시리즈가 더 나올 거라고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었습니다. 2편은 솔직히 미니언 판이었던 데다가, 아예 미니언즈가 따로 나왔던 상황이다 보니 차라리 미니언즈 시리즈가 더 나올 거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3편이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악당을 어떻게 등장 시킬 것인지가 상당히 궁금해 지는 상황이 되었죠. 또한 미니언즈는 어떤 상황을 만들어내게 될지도 말입니다. 정말 오류 때문에 좀 힘들기는 합니다. 이 글을 쓸 때 또 다시 오류가 나서 말이죠ㅠ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미니언즈는 거의 안 나오긴 하네요.
"나잇 앤 데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23일 |
결국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꽤 싸게 말이죠. 블루레이 단품판 입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들어가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극장판과 확장판이 같이 들어가 있죠. 디스크는 정말 심플합니다. 내부 이미지도 재탕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또 한 장 예전 타이틀을 따라잡았네요.
똑똑똑
By DID U MISS ME ? | 2023년 3월 12일 |
중국에서 딸을 입양해 키우고 있는 게이 부부 에릭과 앤드류는 휴가를 맞이해 숲속 외딴 곳에 있는 오두막을 찾는다. 그런데 세 가족만의 단란한 시간도 잠시, 우락부락한 사내와 그가 이끄는 다른 세 명의 침입자 집단에 의해 가족은 위기를 맞고 오붓한 시간을 위해 찾았던 오두막은 세상으로부터 고립된 공포를 선사하며 그들을 말그대로의 지옥으로 이끈다. 한 개인의 희생으로 전체 공동체를 구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를 선뜻 받아들일 것인가? 이는 그동안 여러 다른 형태의 이야기들로 변형되어 왔을 뿐, 언제나 줄곧 우리 곁에 있던 오래된 딜레마였다. 개인 vs 공동체, 소수 vs 다수, 그리고 희생과 생존. 이 오래된 딜레마는 각종 신화와 민담, 종교 등의 형태를 거쳐 지금껏 우리와 함께 해왔다. 그리고
후쿠오카 여행에서 사온것들 3.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블루레이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6일 |
오늘은 북오프의 은혜를 받은 타이틀 입니다. 1250엔 이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의 물건이었죠. 이 타이틀을 산 주요 사유는 간단합니다. 겉으로는 저래 뵈도 한글 자막이 있기 때문이죠. 국내 공용 판본입니다. 후면의 압박!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의외로 서플먼트도 다 한글화 되어 있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서플먼트 가이드 입니다. 살면서 이런 가이드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국내에서도 한 때 서플먼트 가이드가 있었는데, 원가 절감인지 뭔지 때문에 사라진 물건입니다. 서플먼트 관련 내용 정리입니다. 굳이 필요한지는 잘;;; 또 다른 속지입니다. 속지 참 많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노무 물건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