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와 마이크의 월요일 - 파일럿64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6년 6월 24일 |
![제임스와 마이크의 월요일 - 파일럿64](https://img.zoomtrend.com/2016/06/24/b0116870_576c3a389dd8f.png)
마이크 : 그래서, 오늘 뭐할거야 제임스 제임스 : 파일럿64. 파일럿64는 주말마다 많이 렌트되곤 했던 게임이지. 쨌건 한번 해보자구. 제임스 : 이거 연습해본지 오래됬는데... 마이크 : 내가 슈퍼닌텐도로 원작해봤을 땐 난 이 글라이더 탄 애가 싫었어, 다루기 힘들었거든 제임스 : 맞아 그래서 라켓탄 애가 좋았지 마이크 : 나도 걔가 좋았어 제임스 : 좋아, 이거 속도 낮추는 요령을 해본 지 오래됬는데 한번 해볼게 제임스 : 이런... 너무 일러, 이르다구! 마이크 : 이 녀석 무슨 플리퍼같아, 너무 빠르다구 마이크 : (CM송을 부른다) 제임스 : 이제 라켓맨을 해봐야지 마이크 : 이제 50만명의 유튜브 유저들이 플리퍼를 알게 되겠군 제임스 : (웃음) 제임스
에리니코 - 야자와 양에게 바라는 어리석은 행위 #2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12월 23일 |
![에리니코 - 야자와 양에게 바라는 어리석은 행위 #2](https://img.zoomtrend.com/2014/12/23/f0080272_5499526de083d.png)
작가 : ドリル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7578688 식자 : 향신료 님 (번역의 전당으로 초대합니다) 연속해서 이어지는 니코 하렘 시리즈(?) 그 두번째 시간. 이번엔 에리니코입니다. 노조니코는 자주 언급되곤 하죠. 다른 애들이 알지 못하는 두 사람의 더욱 더 깊은 내면세계에 대해 둘이 이해할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더욱 깊은 관계로 묘사되곤 합니다. 그렇다면 3학년 트라이앵글 중 한 축을 구성하는 에리는? 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죠. 접점이 별로 없잖아?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일단 무엇보다도 강한 인연이 있죠. 뮤즈 내부의 세 개의 유닛, BiBi의 멤버로 많은 곡을
자기게임_리뷰하기.AVGN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3년 11월 22일 |
![자기게임_리뷰하기.AVGN](https://img.zoomtrend.com/2013/11/22/f0006665_528ddea28ca87.jpg)
약 어제가량에 새로 업데이트된 리뷰 영상입니다말 그대로 그 동안의 명성을 증명하듯 지금까지 나온AVGN을 소재로 한 팬게임들을 리뷰하는 영상이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롤프 자신을 소재로 인디게임들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구성된 내용인데각 게임들의 대략적인 특징이나 구성에 대해 롤프형답게 진지하게 리뷰합니다주로 장단점의 특징들을 잘 파헤치는데 대체적으로 호평들을 받은 그래픽의 재현도나아쉬운 점으로 게임의 구성을 꼽는 등 AVGN스럽게 정성들여 평가하죠마지막까지 엔딩 크레딧에 제작자들의 이름을 기입하기까지 나름 감사를 표하는것도 잊지 않습니다 10여분 이후로 본격적인 본편인 프릭존 게임스 제작, 스크류 매서커가 제공하는 'AVGN 어드벤처'의 경우자사게임홍보화려한 스테이지와 다양한 패러디, 그리고 단연 돋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