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9일 |
!["더 게임" DVD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8/09/d0014374_5b40993886137.jpg)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블루레이가 안 나와서 말이죠;;; 그러고 보니 이 영화도 데이빗 핀처의 초기 영화중 하나네요. 솔직히 저는 좀 애매하게 상각하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서플먼트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반복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도 샀네요. 그나저나, 이 타이틀 황당한게, 화면비가 4:3으로 출력되면서 양 옆이 잘리는게 아니라, 위 아래에 블랙 바가 더 들어갑니다;;; 덕분에 화면이 정말 쥐 콧쿠녕만 해요 ㅠㅠ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4월 8일 |
이 타이틀은 정말 사려다 말고를 한 다섯번은 반복했습니다. 결국 엄청나게(?) 할인 하고 나서야 사게 되었죠. 풀슬립 초회 한정판 입니다. 자막도 수정된 판본이라고 하더군요. 신판으로 샀으니까요. 후면 디자인이 정말 심플합니다. 전면 이미지는 어디에서 온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 케이스 스타일 입니다. 후면은 스틸컷에서 왔더군요. 의외로 스펙 표기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소책자가 들어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에도 신경 좀 썼더군요. 펼치면 거의 대부분 사진입니다. 문구는 사실 별 의미 없구요. 엽서 사이즈이긴 한데, 그냥 스틸컷 종이 입니다. 엽서로 쓰기에는 오른쪽 하단의 그림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