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벼워질수가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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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벼워질수가 있었다니;
어제 라인업도 참 가벼웠기에 여기서 더 가벼운 라인업을 보기 쉽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라인업은 더 가벼웠네요. 장성호 선수만 뺀다면 그야말로 2군 라인업이라 해도 이상할 것이 하나 없는 타선이었습니다. 투수는 무난하게 털렸고 타선은 무난하게 막혔습니다. 그나마 그 와중에서 오선진, 정범모 선수는 그럭저럭 잘 쳐주고 있다는 것이 다행인 점. 내일까지 지면 이제 7위와의 차이는 아득하게 멀어지겠지요. 이길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이는 것이 더 슬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