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요번에 새로 산 카드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9월 10일 |
![[신격의 바하무트] 요번에 새로 산 카드](https://img.zoomtrend.com/2012/09/10/b0127671_504d43eb10779.jpg)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아름다운 마족 여인] 안네로제 SR Lv60 成長100% 攻18205 防14160 戦力26 스킬 : 드래고니카 오오라 전 종족 방어 대폭 하강 [타락기사] 루시엘라 Lv70 成長100% 攻14080 防8440 戦力26 스킬 : 위선의 검 전 종족의 공격력 극대 상승 [戯精] 트릭키 임프 Lv60 成長100% 攻17875 防14490 戦力26 스킬 : 장난스런 마법 인간-마족 공격력 대폭 상승 (여담으로 戯精 이 단어를 번역하기가 심히 곤란...정력 희롱이라니) 프린세스를 410물 150가루에 팔고 맞춘 카드들.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거라 만족입니다. 지금 공격력이 13만 가까이 나오네요. 이제 내일 바자티켓 더 나오면
바하무트, 지름 결과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2년 11월 24일 |
![바하무트, 지름 결과](https://img.zoomtrend.com/2012/11/24/b0037512_50b02ce991594.jpg)
기사단원이 질러서 S레어 떴다는 소식에 모처럼 질러봤지만 역시나..................싫네요............바하무트는 돈 쓴 보람이 너무 없어................당분간 지르지 말아야지........ 그나마 이번 행사로 주는 축복의 티켓에서 하이레어가 하나 나왔습니다. 싸구려지만 그래도 홀파 몇개 받고 팔아먹을 수 있으니 ㅠㅠ 이거랑 로그인 이벤트로 주는 엑칼 티켓에서 나온 그레이트 스피릿 팔아서 얻은 홀파 보태서 지금은 오리온 모으고 있습니다. S레어부터는 팩 뽑을때 로또라도 터지지 않는 이상은 진입 불가능인 것 같네요(..) 아니면 미친듯이 홀파나 카드 자체를 현질 해버리는 방법도 있겄지만 그렇게까지 게임을 하고 싶진 않아(....) 근데 마스터 위치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몸은
[김치무트] 이벤트... 그리고 성전준비
By 카레의 세계정복 베이커리 | 2012년 12월 1일 |
![[김치무트] 이벤트... 그리고 성전준비](https://img.zoomtrend.com/2012/12/01/b0002352_50b8c3cc85814.png)
개인용 홀파만 쓰며 열심히 달린거 치곤 괜찮은거 같습니다. 2000위대는 무릴거 같지만 뭐 4999위 내 안착으로 만족해야죠. 엑마 3장의 위용인데 고민은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진 값을 파느냐.. 아니면 1장 더 사서 4-4엑마라도 쓰느냐인데 솔까말 가난뱅이 입장에서 엑마 지금 상태로 3장 다 팔아도 고작 40~50홀 정도죠... 것도 운이 좋아야. 40~50홀로 살만한 S랭 카드는 별로 없고( 캡틴은 가격이 떨어질데로 떨어진 느낌이지만 1장 이상은...) 당장 쓸 카드를 생각하면 어차피 장기적인 측면에서 엑마 1장 더가 10홀까지 추락한다면 깡공 16000 생각해서 그냥 풀이볼 시켜볼까합니다 . 공덱은 아직 깡공 69k. 엑마가 붙으면 73k쯤 되겠네요. 벞공이 지금 81k니 대충 85k정도의
서해안에도 이런 깊고 파란 바닷물이! - 이름도 예쁜 파도리 해수욕장
By Home of skywalker | 2012년 11월 21일 |
![서해안에도 이런 깊고 파란 바닷물이! - 이름도 예쁜 파도리 해수욕장](https://img.zoomtrend.com/2012/11/21/d0019635_50ac20188f346.jpg)
이 안면도 주변의 지명들은 예쁜 곳이 많은 것 같다.. 꽃지 해수욕장도 그렇고.. 꽃다리도 그렇고..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면도 북쪽의 끝에 있는 항구는 이름이 "드르니" 항 이다.. 그리고 어디를 갈까 지도를 찾아 보면서 안면도 주변을 찾아보다 보니 멀지 않은 곳에 "파도리 해수욕장" 이 있었다.. 파도리도 이름 참 예쁘지 않나?? 당연히 "파도초등학교" 도 있다.. 내가 여기를 아는데는 이유가 있다.. 나 초등학교 때 (사실은 "국민학교" 이지만) 보이스카웃을 했었는데.. 그때 4학년때인가 5학년때인가 이 파도초등학교로 캠프를 온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어쩌면 이렇게 서해안의 땅 끝에 있는 마을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