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에리온 EVOL 25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6월 20일 |
이것이 제시카의 마지막 모습이었다.는 구라 이제 이 정도 막장은 이해할 수 있는 레벨이 되었습니다. 믹스랑 앤디 편은 그냥 간단하게 끝내버렸네요 믹스는 계속 그대로인 건가.. 남은 건 제시카랑 아마타랑 미카게랑 카구라랑 쿠소온나 아직도 미코노를 빠는 분이 계시려나?(...) 제작진이 제시카를 싫어하는 레벨은 이미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서 능욕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유린 합체, GO 아쿠에리온 ... 지랄하네...... 카구라 아헤가오도 그렇고.. 이상한 장면 존나 많음.. 그리고 끝까지 합체하지 못한 앤디와 믹스 안습 아 몰라요 이거 이제 26화면 끝내야 하는데 끝낼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이 미친 작품을 극장판까지 끌고 간다는 건 진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12화(完)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4년 12월 29일 |
크...............멋지다.......... 처음 볼 때 오프닝이며 분위기며 너무나도 안 좋은 분위기를 내뿜어서 너무나도 불안했던 유유유... 그치만 역시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4년의 4/4분기 작품들은 훌륭한 작품이 많았는데, 유유유는 그 중에서도 상당히 상위권에 올려도 좋은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4/4분기 최고는 시로바코를 꼽을까 했었는데 유유유로 바꿔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아니다 유유유는 중간지점이 괴로웠으니 역시 최고는 시로바코인 걸로..(응?) 마지막에 노기 소노코의 붕대도 풀리는 장면이 나왔으니 와시오 스미 쪽의 2명도 괜찮아지지 않았을까... (근데 한 명은 어디 간 거지..) 어떻게 보면 용사라는 존재를 비틀
사쿠라의 시 - Chapter V(나츠메 아이 루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1월 4일 |
★ 사쿠라의 시 - Chapter V 리뷰 및 감상 ※ 주의! 본 포스팅은 엄청난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hapter V : The Happy Prince and Other Tales(행복한 왕자와 다른 이야기들) ※ 역주 : ------------------------------------------------------------------------------------------------------------------------ ☆ 간단한 줄거리 「絵は、見られる者によって再び生まれる。見られる事が無ければ、それは存在しないも同じ……」 "그림은, 보여지는 사람에 의해 다시 태어난다. 보여지는 것이 없으면,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 나
두근두근 프리큐어 1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3월 24일 |
와! 2달 뒷북이다!! 스마일 프리큐어를 꽤나 재밌게 보고 나서 도키프리가 나온지 어언 두 달...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왠지 모르게 손이 안 가서 안 보고 있었는데 오늘 탁해진 소울잼을 치유하고자 간만에 프리큐어를 잡았습니다 ....만 주인공 장난 읎네..... 900M 높이를 계단으로 올라가질 않나... 지코츄(몬스터)한테 설교를 하질 않나... 그 와중에 적은 루피랑 리사리사가... WTH;;; 처음엔 밀린 8화까지 보고 나서 감상을 쓸 생각이었습니다만 1화 다 보고 나니 태클을 걸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쓰고 마네요.(....) 그와중에 사쿠라이 씨는 느끼목소리 남발하고 계시고(....) 아오 짱나!(어?) 마나랑 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