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 설정과 주체를 넘어

粒子의 波動運動|2014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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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 설정과 주체를 넘어

粒子의 波動運動|2014년 9월 15일

인간은 삶을 위해 매우 많을 것들을 만들고 그것들은 세대손손 승계된 것이며 그것들을 묶어서 문화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문화는 인간의 사는 방식 그 자체를 말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문화를 말할 때 문화는 긍정적이라는 함의를 갖는 반면 그 외연을 넘는 삶의 다른 내포를 구할 수 있다. 수아(김하늘)처럼 우리는 사실은 짐스러울 뿐이기만 할 수 있을 것이고 그 현실적 짐으로써의 부당한 가치에 더해 더욱 부정적인 상상적인 가치로써의 '차양'일 수 있어 영화 제목의 두 번째 내포를 정해 볼 수 있는 경우를 상정하기로 했다. 장애인이 설정일 때 사실은 그녀가 맹인인 것을 포함하여 짐스러운 존재인 것이 사실적인 삶에서의 존재의 1차적 부당성이고 그녀는 무엇인가를 가리고 있다는 점에서 주체에게 부당한 것이었던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