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마나, 사립 중학교에서의 생활상과 고민을 고백
By 4ever-ing | 2017년 7월 4일 |
![아시다 마나, 사립 중학교에서의 생활상과 고민을 고백](https://img.zoomtrend.com/2017/07/04/c0100805_595b224b5189b.jpg)
배우 아시다 마나가 7월 4일 방송된 '화요 서프라이즈'(니혼TV 계 매주 화요일 19:00~)의 '은신처에서 기다리는 수상한 여자' 코너에 출연한다. 에하라 히로유키&오리엔탈 라디오가 은신처적인 가게에서 손님과 토크를 펼치는 동 코너. 이번에는 아시다가 두 사람과 함께 라포레 하라주쿠의 인기 음식점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중고생에 인기 스위츠점을 만끽하고 올해 입학한 사립 중학교에서의 생활 모습과 지금의 고민을 털어 놓는다. 또한 웬츠 에이지가 안내인을 맡아 손님이 가게에서 로케 협상 등을 하는 '무작정 여행' 코너에서는 스기사키 하나와 카미키 류노스케가 '카메아리 무작정 여행 '에 도전한다. 이전에 출연한 '교토 무작정 여행'에서 좋아하는 빙수를 먹을 수 없었던 스기사키를 위해 이
<버니 드롭> 이렇게 단백하고 착해도 좋을 듯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2년 5월 17일 |
![<버니 드롭> 이렇게 단백하고 착해도 좋을 듯](https://img.zoomtrend.com/2012/05/17/c0070577_4fb33b0b01327.jpg)
79세 외할아지의 숨겨놓은 6세 딸이 있는 걸 장례식에서 알게 된 27세 총각 마츠야마 켄이치가 이 토끼같은 꼬마 이모를 엉겁결에 맡게 되며 펼쳐지는 따뜻한 감동과 재미의 일본 드라마 영화 <버니 드롭>을 풀어본다. 점점 사는게 복잡해지고 짜증나고 먹고 살기도 힘들어지는 요즘, 힐링, 치유에 관한 영화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강렬하고 파격적 흥미로 자극하는 영화 속에서 이런 감성을 보듬어주는 서정적인 치유 영화들이 전보다 더욱 소중한 것은 그만큼 이 시대가 사람들을 얼마나 피곤하고 지치고 절망하게 하느냐를 반증하고 있음이리다. 이 영화는 잔잔하고 서정적이고 또는 귀엽고 착한 일련의 서정적인 일본 드라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안의 인물들의 갈등이나 위기면에서 보통으로 다뤄지는 짜증스러운
욕먹어도 사라지지 않는 아시다 마나의 인기는 어디까지?
By 4ever-ing | 2012년 5월 26일 |
![욕먹어도 사라지지 않는 아시다 마나의 인기는 어디까지?](https://img.zoomtrend.com/2012/05/26/c0100805_4fc061820b671.jpg)
아역 붐의 정점에 군림하며, TV에서 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의 활약을 계속하고 있는 아시다 마나짱(7)이 드라마 '마루모의 규칙'(후지TV)으로 브레이크한 그녀는, '아역은 일발 가게가 많다'라는 정설을 뒤집으며, 드라마나 버라이어티에서 인기를 얻으며. 특히 광고 업계에 반응이 좋아 2011년 CM 계약 건수는 여성 단독 최고 가되는 15건. 주간지의 올해의 여성 탤런트 CM 계약료 랭킹에서도 지난해의 3배 이상이 되는 추정 6,500만엔이라는 놀라운 숫자를 내쫓으며, 요시나가 사유리(67)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버라이어티의 출연료도 브레이크 전에는 "시간당 3~5만엔이었어요."(TV 관계자)였지만, 지금은 '70~90만엔'으로 뛰어올랐다. 드라마 출연료도 여배우 상위 클래스가 되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