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하루나, 사시하라 리노를 차로 치고 돈다발을 내던진다!? '쾌・애・감' 명장면도
By 4ever-ing | 2014년 3월 27일 |
AKB48의 자매 유닛 HKT48의 사시하라 리노 주연의 코미디 영화 '장밋빛 부코'(5월 30일 공개)에서 AKB48·코지마 하루나가 등장하는 예고편이 25일 공개됐다. 사시하라가 연기하는 '부코'인 대학생 사치코가 밑바닥 인생을 장미색으로 바꾸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을 그린 '장밋빛 부코'의 예고편에서는 야쿠자의 조장으로 싸우게 된 사시하라가 조장복인 세일러복 차림으로 기관총을 손에들고 '쾌・애・감'(カイカン/카이칸;쾌감)이라는 명대사를 내뱉는 장면이나, 세레브 역으로 출연하는 코지마가 고급 외제차에서 갑자기 나타나 호쾌하게 사시하라를 차로 치는 장면 등이 그려져있다. 코지마의 출연은 'HK/변태 가면',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 등으로 알려진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엄청
사시하라 리노 '성형 의혹 멤버'를 '기분 나빠'라고 비판도...... '그 주사에 푹 빠져있다'는 증언이!?
By 4ever-ing | 2017년 5월 17일 |
아이돌이나 여자 연예인에게 '성형설'이 부상하는 것은 드물지 않고, AKB48 그룹의 '정점'에 서있는 사시하라 리노는 이전부터 의혹이 속삭여지고 있다. 그 진위는 본인 이외에는 신만이 아는 부분이지만, 사시하라는 다른 멤버의 성형 의혹에 신랄하게 비판해왔던 것이라고 한다. "인터넷에서 '성형한 것은 아닌지?'라는 멤버는 AKB 그룹에 여럿 있었습니다. 물론 아무도 '자신은 성형했다'라고 말하지 않았으며 사시하라도 2015년 방송된 'HKT48의 외출!'(TBS 계)에서 '노 성형으로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기적'이라고 자신이 성형하지 않은 것을 주장했습니다."(예능 라이터) 또한 2016년의 '아리요시 반성회'(니혼TV 계)에서 아리요시 히로이키로부터 "사시하라 씨 눈이
권외 멤버는 졸업, 전신도... 너무나도 높은 AKB48의 '선발'의 벽
By 4ever-ing | 2012년 6월 10일 |
오오시마 유코가 2위와 30,000표라는 큰 차이로 1위를 탈환, 압도적 인기를 증명한 '제 4 회 AKB48 선발 총선거'. 후지TV의 생중계는 평균 18.7%라는 고시청률을 기록(칸토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 순간 최고 시청률 28.0%를 기록했다. 마에다 졸업 이후 AKB의 미래를 점칠 획기적인 선거였던 것은 틀림없다. 총선 이후 AKB는 어떻게 방향을 잘라가는 것일까. 이번 선거를 되돌아 보면서 분석하고 싶다. 우선, 투표권이 봉입된 CD '한 여름의 Sounds good!'(킹 레코드)은 누계 약 175만장을 판매하고 있으며, 총 투표수도 지난해를 웃돌고 있다. 하지만 2위와 큰 차이로 우승했지만, 오오시마의 득표수는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마에다 아츠코가 빠진 것으로 팬들도
오늘의 마기
알라딘 F 세이에이! 매그노슈타트와 뢰엠의 전쟁에 무력 개입한다! 내가! 내가! 마기다! 솔직히 알라딘이 옳은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매그노슈타트의 체제가 정당화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북조선 인민공화국까지는 아니지만 차별이 너무 심하지 않나?) 물론 뢰엠의 침략이 옳은 건 아닐테고 말입니다. 뭐 뢰엠을 몰아낸 뒤 매그노슈타트에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생각도 없지는 않겠습니다만.... (혁명이야 뭐 알리바바가 한 걸 눈여겨 봤을테니 요령(?)은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무슨 어린애가 이렇게 스케일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