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1화 - 뭔가 알던것과 많이 다른듯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4년 4월 4일 |
이게 애니화되는구나 그나저나 일본 서비스 했었군요. 허허허 왜 몰랐지(...) 여러모로 좋은 소리는 못들을것같은 물건의 시작입니다만, 그래도 안해본게임도 아닌지라 봤습니다. 막내가 아니라던데...? 다보기전엔 막내인지 아닌지 잘 몰랐지만, 츠루기 일족(...)드립에 이건 내가 알던물건이 아니군 이라고 납득했습니다. 성우진은 재밌는 구성인데, 유란이나 예하랑에는 어울리는편인 이토 시즈카나 오오하라 사야카가 배치된 반면에 진서연에 유우키 아오이... 얘도 좋긴한데 다른 적임자가 있을법도 했는데요. 박경혜씨와 비교하면 확실히 아쉬울듯. 거거붕에 코야마 리키야는 좀 뿜었습니다. 어울리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
[블앤소] 결국 바뀌는군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By Grendel's Holic | 2012년 7월 31일 |
[그 사이에 라이트 유저들은 거의 대부분 등을 돌렸겠죠...] 클릭 *일단 4대 던전이 하향된다는 것은 정말 늦었지만 잘 된거라고 봅니다. 저놈의 타임어택 때문에 면접민국, 스팩민국 답게 게임에서까지 면접, 스팩을 따지게 생겼거든요. 지역채팅란을 보면 공격력 25X부터 시작해서 면접이니 숙련이니 해서 참 가관입니다. 고치려면 긴급 패치를 하건 뭘 하건 빨리 고쳐야 했습니다. 의지가 부족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군요. 그리고 저 하향되는 던전 목록에 포화란 던전이 없다는게 함정. *많이 난이도가 내려갔다고 하더라도 이미 한번 정착된 유저들 문화는 여간해서는 안 고쳐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던전 난이도 높혀서 억지로라도 플레이 타임 늘여보려는 NC의 얄팍한 속셈이 게임 전체의 수명을
어둠 핏빛 상어항, 무일봉, 동쪽 바다에서 오신 귀한 분
By '3월의 토끼집' | 2013년 3월 6일 |
블레이드 앤 소울을 다시 시작하고 나서- 대부분의 시간을 '어둠의 핏빛 상어항'에서 보냈습니다. 핏빛 상어항의 '야간 버젼'.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처럼 원본의 열화 24인용 필드 던젼이지요. 그러나 이곳에서 얻을 수 있는 해무진 보패는 오리지널 핏빛 상어항에서 얻을 수 있는 보패와 동일. 그리고 나류국 철전과 은화 등의 귀중한 보급원이기도 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몇몇 참 좋은 옷 또는 그 옷 교환권들을 구할 수 있는 곳이란 겁니다. 아마 만렙이 60쯤으로 올라갈 때서야 혼자 들어가서 작업해 얻겠지, 싶었던 핏빛 상어항 의상들을! 그래서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러는 동안 스샷도 부차적으로 찍었습니다 -부차적인게 아니라 실은 이게 메인 음, 원본 핏빛 상
[블레이드 & 소울] 비무를 배우려고 합니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1월 27일 |
[이미지 출처는 블소 파워북] 네, 오늘 올린 포스팅을 다시 읽으면서 제가 비무에 자신을 가지게 되면 해결되는 문제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절 기어코 쫒아오셨던 그 혼천교분에게 귓말로 가르쳐 달라고 했네요. 핏빛 내회무기 끼신 역사분이십니다. 십 몇분 몸으로 투닥투닥 하다가 허락을 얻어냈습니다. 수업료는 거의 없네요. 한시간에 호구대성 눈물 하나! 는 역사님 심심하실 때. 오늘 한 번 해봤는데 역사님 가라사대. "전 몬스터가 아니에요;; 글케하면 어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 손잭스 반격권사였스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