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하라 리노 '성형 의혹 멤버'를 '기분 나빠'라고 비판도...... '그 주사에 푹 빠져있다'는 증언이!?
By 4ever-ing | 2017년 5월 17일 |
![사시하라 리노 '성형 의혹 멤버'를 '기분 나빠'라고 비판도...... '그 주사에 푹 빠져있다'는 증언이!?](https://img.zoomtrend.com/2017/05/17/c0100805_591bf6c805706.jpg)
아이돌이나 여자 연예인에게 '성형설'이 부상하는 것은 드물지 않고, AKB48 그룹의 '정점'에 서있는 사시하라 리노는 이전부터 의혹이 속삭여지고 있다. 그 진위는 본인 이외에는 신만이 아는 부분이지만, 사시하라는 다른 멤버의 성형 의혹에 신랄하게 비판해왔던 것이라고 한다. "인터넷에서 '성형한 것은 아닌지?'라는 멤버는 AKB 그룹에 여럿 있었습니다. 물론 아무도 '자신은 성형했다'라고 말하지 않았으며 사시하라도 2015년 방송된 'HKT48의 외출!'(TBS 계)에서 '노 성형으로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기적'이라고 자신이 성형하지 않은 것을 주장했습니다."(예능 라이터) 또한 2016년의 '아리요시 반성회'(니혼TV 계)에서 아리요시 히로이키로부터 "사시하라 씨 눈이
권외 멤버는 졸업, 전신도... 너무나도 높은 AKB48의 '선발'의 벽
By 4ever-ing | 2012년 6월 10일 |
![권외 멤버는 졸업, 전신도... 너무나도 높은 AKB48의 '선발'의 벽](https://img.zoomtrend.com/2012/06/10/c0100805_4fd4184568828.jpg)
오오시마 유코가 2위와 30,000표라는 큰 차이로 1위를 탈환, 압도적 인기를 증명한 '제 4 회 AKB48 선발 총선거'. 후지TV의 생중계는 평균 18.7%라는 고시청률을 기록(칸토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 순간 최고 시청률 28.0%를 기록했다. 마에다 졸업 이후 AKB의 미래를 점칠 획기적인 선거였던 것은 틀림없다. 총선 이후 AKB는 어떻게 방향을 잘라가는 것일까. 이번 선거를 되돌아 보면서 분석하고 싶다. 우선, 투표권이 봉입된 CD '한 여름의 Sounds good!'(킹 레코드)은 누계 약 175만장을 판매하고 있으며, 총 투표수도 지난해를 웃돌고 있다. 하지만 2위와 큰 차이로 우승했지만, 오오시마의 득표수는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마에다 아츠코가 빠진 것으로 팬들도
'대기 상태'라는 지적도... AKB48 타카하시 미나미에 이어 유력 멤버의 졸업이 잇따를 가능성
By 4ever-ing | 2014년 12월 17일 |
!['대기 상태'라는 지적도... AKB48 타카하시 미나미에 이어 유력 멤버의 졸업이 잇따를 가능성](https://img.zoomtrend.com/2014/12/17/c0100805_548fbc820fc67.jpg)
AKB48의 타카하시 미나미(23)가 8일, 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에서 개최된 AKB 결성 9주년 공연에서 그룹에서의 졸업을 발표했다. 지난 6일 방송 된 '메챠×2 이케테루!'(후지TV 계)의 스페셜에서 깜짝 기획으로 타카하시의 졸업이 다뤄졌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졸업을 발표했다. 타카하시는 팬들과 멤버를 향해 "나, 타카하시 미나미는 2015년 12월 8일을 목표로 졸업합니다. 아직 1년 앞의 이야기입니다. 맴버에게 인계 시간 유예를 위해서는이 시기에 발표를 하게 됐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인수 업무 등을 하면서 내년 결성 10주년 당일을 목표로 그룹의 활동에 종지부를 찍을 것을 선언했다. 타카하시는 AKB가 결성된 2005년 12월 8일에 1기생으로 데뷔해, 중재자 역으
톱 아이돌의 우울, AKB48 멤버의 '아픔'이 가속
By 4ever-ing | 2012년 6월 5일 |
![톱 아이돌의 우울, AKB48 멤버의 '아픔'이 가속](https://img.zoomtrend.com/2012/06/05/c0100805_4fcd88fe40744.jpg)
23일 발매된 AKB48의 26th 싱글 '한 여름의 Sounds good!'(킹 레코드)가 오리콘 역대 최고인 첫주 매상 161.7만장을 기록했다. 무려 7작품 연속 8번째 밀리언 돌파로 발송 자체는 200만장을 초과하고 있다고 하며, 더블 밀리언도 꿈은 아닌 기세다. 이 싱글이 팔리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6월 6일 개표가 다가온 '선발 총선거'의 투표권이 봉입되어 있는것에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AKB 총선이지만, 이미 속보로 62위까지 발표되어, 조금이라도 순위를 올리고 싶은 멤버가 필사적인 투표를 호소하고 있다. 속보로 11위로 가라앉은 초기 멤버인 코지마 하루나(24)가 그녀의 고향 사이타마현 우라와시의 여러 음식점을 어머니가 방문하며 딸에게 투표를 호소하는 영업 활동을 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