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세틀러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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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세틀러 잡담

임페리얼 세틀러 잡담

일요일에 아내와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반야님 만화천국으로 놀러갔습니다. 아이들은 만화책+간식으로 꼬셔놓은 후 아내와 함께 반야님께 임페리얼 세틀러를 배웠습니다.대단한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고 소소한...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게임이더군요. 일러스트에 반해서 풀 세트로 구매했는데 아내와 2인 플레이하기 좋아보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디자이너가 일본 오타쿠인가봅니다. 나름 문명게임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일본이 들어가죠? 제가 오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바바리안, 이집트, 로마, 일본. 이렇게 4개 종족이 있더군요. 암튼 기분이 별로라서 일본은 제외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는 플레이 하겠지만...;; 제 껀 2017년 생산품이라 그런지 분홍색 일꾼 마커의 두께가 반야님의 초판보다 1.5배 이상 두껍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