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 게임즈에서 이벤트를 하더군요. (PS4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12월 16일 |
![인트라 게임즈에서 이벤트를 하더군요. (PS4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6/12/16/d0098007_5853b9fddd798.jpg)
내용인 즉 2개의 번들팩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해 본 게임을 추천해달라는 내용이였지요. 번들은 2개 합본으로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 디비전 합본(이하 가칭으로 톰 클랜시 번들)과 파크라이4와 파크라이 프라이멀 합본(이하 파크라이 번들)이 있습니다. 일단 저는 합본에 들어가는 게임 중 하나를 빼고 일단은 다 해봤습니다. 물론 시즈의 경우는 구입해서 한게 아니라 오베 때 해 본 정도지만 말이지요(…) 아무튼 저는 이 이벤트를 보고 좀 고민했습니다. 해 본 게임들의 경우는 모두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게임이니까요. 그리고 고민 끝에 저는 파크라이 프라이멀을 추천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제 입장에서 갓겜이였지요. 고증을 맞추기 위해 원시 인도유럽어를 기반으로 가
아쿠아스타일 추계예대제4 직전 생방송, 행사참가 정보 및 후시겐TODR 1.19 정보 등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7년 10월 13일 |
![아쿠아스타일 추계예대제4 직전 생방송, 행사참가 정보 및 후시겐TODR 1.19 정보 등](https://img.zoomtrend.com/2017/10/13/c0060635_59e14fc34630c.jpg)
○ 관련 : 어제(23일) 아쿠아스타일 공식방송이 있었습니다. 후시겐TODR 1.18 정보 등 (지난달(9월) 정보)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내일인 10월 15일 일요일에 열리는 하쿠레이신사 추계예대제를 앞두고 많은 서클들이 관련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게임 부스로 나오는 서클들로부터도 당일날의 물품 정보 등 다양한 안내가 나오고 있더군요. 서클 아쿠아스타일은 당일날 플레이 동인 부스를 통한 전시 및 시연 부스 및 서클 부스에서의 스펠카드 스트라이크(TCG) 관련 반포 등이 있는 것 같더군요. 더불어 이에 대한 내용 및 이상한 환상향 TODR (후시겐TODR) 다음번 패치 관련 안내를 다룬 정보 방송도 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을 참고해주세요.
서클 아쿠아스타일의 라이브 "LiveWanderer Ver.2.0" + 신작발표회 잠시 뒤 개시! 리허설 장면 공개 및 중계방송도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8년 5월 5일 |
![서클 아쿠아스타일의 라이브 "LiveWanderer Ver.2.0" + 신작발표회 잠시 뒤 개시! 리허설 장면 공개 및 중계방송도](https://img.zoomtrend.com/2018/05/05/c0060635_5aed50a771034.jpg)
○ 관련 : 1. 5월 5일 있을 아쿠아스타일의 라이브 이벤트 & 신작 발표회 정보가 갱신, 미라클초파티 계열의 작품이...? 2. 동방스테이션 #12 예대제15 스페셜 방송, 올해 칸누시(상하이 앨리스) 부스의 정보도...!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5월 5일 어린이날 입니다. 잘 쉬고 계신지요. 잠시 뒤 오후 4시부터는 서클 아쿠아스타일의 이상한 환상향 TODR 의 개발 종료를 기념하는 라이브 공연 "LiveWanderer 2.0" 이 열릴 예정입니다. 어제 동방스테이션#12 방송에서는 이 라이브 공연에 대한 추가 정보 및 중계 생방송의 예고가 있었습니다. 공연 상황 및 정보를 멀리서나마 조금은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관련 페이
트레이터 -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람이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4월 19일 |
![트레이터 -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람이다](https://img.zoomtrend.com/2018/04/19/b0044740_5ad81d9e85d88.jpg)
트레이터미국 / Our Kind of Traitor스릴러 드라마감상 매체 BR2016년 즐거움 50 : 39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6Extra 10 : 769 point = 워낙 초반이 인상적이어서 나중에 다시 한번 돌아볼 수밖에 없었던 작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어떤 의미로 본다면 수잔나 화이트 감독이라는 것이 또 다른 감상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이 여성 감독은 TV 시리즈 감독을 할 때도 [보드워크 엠파이어]였는데 그런 구성이 있어서 그런지 묘하게 색다른 폭력성을 보여준다고 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영상 여기저기에서 보여주는 여성들의 심리적 압박감도 보여주고 있어서 액션, 활극 작품들이 가지는 심리 스릴러와는 또 다른 개성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어떤 의미로 본다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