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조상우 부상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한다면 휴식기간이어서 감독이 충분히 경기 구상을 할 수 있다는 것 정도일까. 조상우가 필승조의 첫번째 역할로 선발과 셋업-마무리 사이의 한 회를 채워준건 분명 큰 역할이지만... 글쎄. '위기다! 아이고 망했다!'라고 할 정도의 느낌은 없다. 아시겠지만... 조상우의 초반 성적과 최근 성적을 보면 상대 타자의 노림수에 급격하게 맞아들어가는 모습이라서요. 아직 패는 기록하지 않았지만 3점을 순식간에 날리며 블론을 기록하기도 했었고. '녀석 참 시원하게 팡팡 던지네. 좋다!'정도였고 '그래! 나중에 손승락의 후계자는 너다!(여러 의미로)' 라는 느낌이었지 '올 한해는 너만 믿는다!' 까지는 아니었거든요. 오죽하면 동생놈은 기아팬인데 조상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