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찬헌, ‘양상문 체제의 희망’ 될까?

Posts
LG 정찬헌, ‘양상문 체제의 희망’ 될까?

LG 정찬헌, ‘양상문 체제의 희망’ 될까?

LG가 새 감독과 함께 새 출발합니다. 지난 5월 11일 LG는 양상문 신임 감독과의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보름 이상 감독 없이 시즌을 치렀던 비정상적 상황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10승 1무 23패 0.303의 승률로 최하위로 처진 LG는 마운드의 세대교체를 과제로 안고 있습니다. 마무리 봉중근을 비롯해 이상열, 정현욱 등 불펜의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이 30대 중반 이상의 나이입니다. 작년 필승계투조의 실질적인 막내 이동현은 만 31세입니다. 양상문 감독은 2004년부터 2년 간 롯데 감독 재임 시 유망주들을 꾸준히 기용해 현재 롯데의 주축 선수들을 육성한 성과로 유명합니다. LG가 양상문 감독을 선택한 것도 세대교체의 적임자로 높이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고령화로 고민하고 있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