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라는 영화의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19일 |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OCN에서 하는 작품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보이스 피싱 관련 범죄물이죠. 일단 이미지는 참 묘하긴 합니다.
"모탈컴뱃"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3월 14일 |
정말 나왔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좀;;;; 개인적으로 피하고 싶은 면이 있긴 하더군요. 저는 모탈컴뱃 류를 너무 싫어해서요;;; 땜빵 포스팅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네온 데몬 - 화려한 화면이 자뻑이었을 줄이야......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20일 |
결국 이 영화가 개봉일이 잡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꼭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죠. 아무래도 이미 해외에서 평가가 나온 상황인 데다가, 드라이브가 나름 괜찮게 나온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도저히 제 취향이라고 말 할 수는 없는 영화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감독에 관해서 계속해서 어느 정도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결국에는 영화를 봐야 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리뷰도 쓰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라는 감독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장기수 브론슨의 고백 같은 영화는 그럭저럭 괜찮았고, 사이에 나온 발할라 라이징의 경우에는 평가가 미묘하기는 합니다만,
"원더우먼 1984"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1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오는 상황입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다 좋은데, 원더우먼 배우의 특정 발언이 아직까지도 마음에 걸려서 말이죠. 영화가 잘 나올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미묘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