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 기적처럼 통한 커플, 세월에 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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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 기적처럼 통한 커플, 세월에 치이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취향 비슷한 남녀의 사랑 도이 노부히로 감독의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는 20대 남녀의 5년간의 사랑, 동거, 이별을 소재로 합니다. 1993년 2월생으로 동갑내기인 스다 마사키와 아리무라 카스미가 대학생 커플로 출연했습니다. 스다 마사키가 연기한 무기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아리무라 카스미가 연기한 키누는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취업을 고민하게 됩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선남선녀 배우가 평범한 젊은이들처럼 보이도록 분장 및 의상을 신경 써 사실성을 강조합니다. 무기와 키누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은 연인 대부분이 그러하듯 우연이 겹친 가운데 서로의 공통점 찾기입니다. 다른 사람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 믿어왔던 취향이 상대와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