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누나막내케미좋아좋아
By *-* | 2017년 1월 9일 |
오늘도 얘네 둘 많이 나왔으면 하고 바래봄ㅋㅋㅋㅋ아로가 다 알면서 속아주는 것도 좋고한성이가 막내주제에 오라비같이 보이려는 것도 귀엽고 출처 : made by myself 화랑갤
화랑) '아로' 의복 탐구 2
By *-* | 2017년 1월 9일 |
'화랑) '아로' 의복 탐구' 와 이어지는 편입니다 미리 알립니다 / 저는 한알못이에요 (한복을 1도 알지 못하는자) / 혹시나 제 무식함에 혈압이 오르시지 않길 바랍니다 (진지)/ 이미지라 수정하기는 다소 어려워 이미 만들어진 짤은 아마 수정은 불가할 거 같지만 ㄸㄹㄹ 이건 이렇게 부르는 거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앞으로 만드는 짤은 올바른 명칭을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출처 : made by myself 화랑갤 ↑↑↑↑↑↑↑↑ 일단 먼저 일터복장에서 두번째 나왔던 가운(?) 앞치마(?)에 대해 더 알아보자 출처 : kbs드라마 네이버 포스트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미스 함무라비- 현직 부장판사가 쓴 법정드라마
By 落張不入 | 2018년 5월 25일 |
우선 판사님 감사합니다. 로 글을 시작하겠다. 시작전에 작가가 판사이니 드라마 내용 산탄다 해도 작가욕 쓰면 악플 고소 맞을까봐 판사님 우리집 고양이가 썼습니다.-> 이런 소리 하기 싫으면 뫄뫄야~ 절필해 대신 판사님 창작의지를 꺽어주세요. 본업에 충실해 주세요. 라고 써야하나 했는데... 이제 김영란법으로 서폿 못하니 합법조공인 책을 사드려야한다. 다들 주문하세요~ 난 이미 다 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세이나 소설 잘쓰는 거랑 드라마대본은 잘쓰는건 다른건데... 1,2화 본 느낌은 드라마대본도 워낙 잘 썼다 싶은거다. 드라마작법에 충실하게 잘씀대체 판결문에 에세이에 소설에 대본까지 다 잘쓰니 이 무슨일;;;;1화는 캐릭터소개하고 2화부터 민사재판이란 이런거다 본격 사건 시작하고 한
# 응답하라 1994 (5화 : 차마 하기 힘든 말 - 6화 : 선물학 개론)
By "The Spring of Life" | 2013년 12월 16일 |
# 응답하라 1994 (5화 : 차마 하기 힘든 말) 세상에는 할 수 없는 말들을 투성이다. <응답하라 1994>에서는 코믹적으로, 때로는 감동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있었다. 잠시 5화에 줄거리를 말하면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부모님의 아픔, 다른 하나는 '사랑'을 전달하지 못하는 상황들을 보여주며 줄거리를 진행해나간다. 분명 두 가지의 줄거리로 진행되지만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누군가에게 진실을 전하기엔 아직 그들이 준비가 안됬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속마음을 전달하기엔 아직 용기가 없다는 사실에 있었다. 시청자들은 매번 <응답하라 1994>를 볼 때라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어쩌면 시청자들 또한 차마 할 수 없는 말들을 간직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 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