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여행(12/19~12/2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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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12/19~12/25) #5
우지에 도착하니 시간은 점심이었습니다. 역에서 나와 식당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고(뭘 먹었더라? 우지산 녹차를 섞은 소바를 먹었던 것 같네요) 뵤도인 가는 길을 따라 천천히 걷습니다. 한 15분 정도 걷다 보면 뜬금없이 강이 툭 튀어나옵니다. 겨울이고 흐린 날씨라 물살이 한층 거세 보였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리저리 주변을 둘러봅니다. 우지 하면 무라사키 시키부죠. 우지바시를 배경으로 시키부님의 사진을 찍습니다. 여신 같아 보이네요. 맛챠와 차당고, 커피, 소바 등을 판다고 적혀 있네요. 자전거는 주인이 애용하는 물건이겠죠? 고양이도 궁금한지 문 밖에서 가게를 들여다봅니다. 음... 니신소바가 900엔이니 가격대는 적당하군요. 그리고 강을 둘러봅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