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의샤아]무슨 이런 내용의 애니가 있는지....
By 미쳤다고 하기전에 미치게 만들지마 | 2013년 6월 7일 |
처음 시작했을떄 이렇게 멋지게 생긴 로봇이 나오는데 잠깐 사이에 이렇게 격추나 당하고.... 저 로봇에 타는 사람이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었네요 광고에서는 저렇게 멋진 로봇이 나와서 쭉 활약하는거 같았는데 순 낚시였네요 그리고 운석 떨어지는거 막을려고 하는거 같았는데 저 아무로 라는 사람은 같은 편을 배신합니다 이거 보고 레알 놀랐음 그리고 배신한 아무로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셔틀 타고 도망가는 아무로를 격추시킵니다 벌써 훼이크 주인공이 2명이나 나왔습니다 뭐 보다보니 나쁜놈들이 더 큰 운석을 지구에 떨어트릴라고 해서 착한놈들이 막으려는거 같은데 여기도 당나라군대인지 지휘관이 저렇게 말하는데도 불구하고 뭔 개소리를 하는거냐는듯 보고 있습니
(인간군상잡담) 샤아 별로 안좋아하는 R모씨의 샤아 아즈나블 잡담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8년 5월 3일 |
샤아 아즈나블이 가장 빛났을 시절??.jpg - 샤아 아즈나블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어렸을때야 멋있는 캐릭터로 인식했던 때도 있습니다만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로 퍼건을 알게되고 이런저런 건담 시리즈를 접한지 30년이 다되는 지금에 와서는 글세요... 개인적으로 건담에서 좋아하는 악역 들이라면 주로 전장과 삶의 무게감을 어필해주던 아저씨 캐릭들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양면성이나 '인간이라서 어쩔수 없는' 드라마를 건담의 캐릭터들에게 더 보고 싶은데, 시리즈가 거듭날수록 그런 경우 보기가 더 드물어 지는듯; 그나마 좀 좋아했던 악역 정도라면 하만 칸 정도인데... 하만에 대한 제 감상 역시 별로 긍정적이진 않습니다. 그나마 주인공 기체보다 떨어지는 기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 개봉일 포스터
By Red Haired Shanks | 2024년 2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