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감상

동사서독|2014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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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감상

인터스텔라 감상

동사서독|2014년 11월 7일

목요일 오전 조조로 감상했는데 예상외로 관객이 적었다. 좌석 없을까봐 지난 주에 인터넷 예매를 했던 나로서는 살짝 당혹스러왔달까. 보고난 뒤의 관객들 반응도 쏘쏘. 열광하거나 울먹거리거나 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고 중간에 나간 사람도 있었다. 다시 돌아왔는지 아닌지 확인은 못했지만 나 역시 살짝 시계를 봤던 타이밍이었기에 상황을 짐작해볼 수는 있었다. 스탭롤 끝까지 남아 보는 이도 없이 나 혼자 남았다가 괜시리 휴대폰을 꺼내 사진 몇 장 찍어보았다. 경쟁업체라고 볼 수 있는 워너브라더스와 파라마운트가 손을 잡고 만든 것이 이색적이라면 이색적이다. 농심과 팔도가 함께 손을 잡고 새로운 라면을 출시한 것 같은 느낌... 원래 파라마운트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에 놀란 빠돌이인 워너 측에서 숟가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