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오브 미By 아름다운 날들.˚ | 2017년 3월 11일 | 서로를 안다는건.. 이해한다는 건.. 너는 한달동안 매일 나를 찾아왔었고 매주 나를 일년동안 찾아왔던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