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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 누루카와 온센 건물 _ 140611
숙소에 왔지만 바로 방에 들어가진 않고 숙소 건물 탐방에 나선다. 나처럼 여행 숙소에 집착하며 여기저기 찍어대는 인간은 별로 없을 것이다ㅋㅋ 이자카야가 있는 건물. 한 번 가볼걸 그랬나... 담에 묵게 되면 저녁 대신 여기서 간단히 끼니랑 맥주 한 잔 마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청소중인 남탕. 여탕. 노천온천 가족탕. 뜰에서 조우한 부처님. 비로 더 생생한 뜰의 표정. 카운터 겸 숙소 건물을 지나 방으로 향하는 길. 2층으로 향하는 계단. 지금 생각한 건데 만약 2층에 묵었다면 트렁크 들고 올라가는게 장난 아니었겠군; 일찍 좋은 방 잡아둬서 다행이다. 여기까지 산책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서 나도 한 번 더 입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