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박인비와 여자골프 이모저모
사진은 lpga 챔피언십 3R 경기중에.. 간만에 흐뭇한 리더보드가 떠서 캡쳐했다; 이번 주 우승으로 벌써 시즌 5승 째. 14개 대회에서 5승이다. 이 정도면 그 유명한 만화 이름을 붙여서 '진격의 인비' 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싶다. 그야말로 박인비의 독주. 올 해의 박인비는 샷 정확도가 여전히 떨어지고 퍼팅은 최고지만 솔직히 작년 만큼의 레벨은 아직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 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고 생각하는 게 그린 주변에서의 플레이. sand save가 작년에 비해 월등해졌고 벙커뿐 아니라 그린 주변에서의 숏 게임이 정말 정말 좋아졌다. 원래 작년에도 초반 라운드에는 낮은 순위에 있다가 매일매일 순위를 끓어 올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올 해 역시 마찬가지지만 작년처럼 마지막에 무너지는 일
Related Posts
3 posts
여자 프로골퍼, 연애·결혼하면 성적이 떨어질까?
*쇼핑커넥트 판매 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열혈골퍼 여러분! 골프 팬들 사이에서 유독 자주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여자 프로골퍼는 연애하거나 결혼하면 성적이 떨어진다.” 과연 이 말은 사실일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느낌이나 가십이 아니라, ✔ 공개적으로 인정된 연애 ✔ 언론 보도로 확인된 결혼 ✔ 우승과 성적이라는 객관적 결과 만을 기준으로 팩트체크해 보겠습니다. 루머, 추측, 비공개 사생활은 모두 제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연애·결혼 = 성적 하락”이라는 공식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공개 사례를 시간 순서로 살펴보면, 연애나 결혼 그 자체보다 시기·일정·부상·커리어 단계가 성적에 더 큰 영향을.......

여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유소연 시집 가던 날
여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유소연(35)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년간 교제한 정성욱(미국명 매튜 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정 씨는 재미교포로 예일대 MBA를 졸업하고 현재는 국내 벤처캐피털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는 박인비, 신지애, 최나연 등 한국의 동료 골퍼는 물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중국의 펑샨샨,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 대만의 쩡야니 등 전 현역 시절 함께 활동했던 해외 전현직 골퍼들이 하객으로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유소연은 프로 활동 내내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2006년 도하.......
"8년 연속 10억 돌파" 고진영이 쓴 새 역사, 최혜진은 200만 달러 클럽 가입!
"8년 연속 10억 돌파" 고진영이 쓴 새 역사, 최혜진은 200만 달러 클럽 가입! "우승 트로피는 조금 부족했을지 몰라도, 그녀들의 클래스와 통장은 여전히 월드 클래스였습니다." 2025년 LPGA 투어가 막을 내린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상금 기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록 우승 횟수는 예년보다 적었지만, 고진영(29) 선수는 한국 선수 최초로 8년 연속 상금 100만 달러라는 금자탑을 쌓았고, 최혜진(25) 선수는 200만 달러를 돌파하며 한국 군단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숫자로 보는 태극 낭자들의 활약상을 분석했습니다. 1. "꾸준함의 여왕" 고진영, 박인비 넘어섰다! 고진영 선수는 올해 우승 없이 상금 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