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일방적인 학살극이 끝나고 난뒤 남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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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일방적인 학살극이 끝나고 난뒤 남은것들.

1. 블로그나 이글루에서도 지겹도록 쓴 말이었지만, 적어도 한국의 LOL에서의 메타는 오로지 단 하나, 스노우볼링 메타다. 시즌 3 시작 이후 중후반 한타보다는 초반부터 정글러의 부지런한 갱킹과 미드의 적극적인 로밍으로 인한 소규모 교전으로 이득을 크게 보고, 그것을 운영을 통해 더욱 차이를 벌리면서, 챔피언들의 특성보다는 글로벌 골드 격차 그 자체로 상대를 찍어올리는 전법은 시즌4가 다 끝나가는 지금 시점에 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솔직히 한국이 LOL 최강국의 왕좌를 차지한 이유는 흔히 하는 말로 이러한 메타를 이용해 "꿀을 빨았기 떄문" 인것도 부정할 수 없다. 스노우볼링 메타를 빠르게 받아들여 전법을 연구하고 익혔기에 한국 LOL은 승승장구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메타가 대세가 되고, 외국도 우리나라